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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2 러닝 6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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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2024.06.16 19:48
분류 러닝일기
240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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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2 심박수 125정도로

처음으로 해봤어요. 

빨리도 못뛰지만 느리게 뛰는것도 매우

힘든거네요. 

존2 연습해서 오래 달리는 연습도 해야겠어요.

우리동네 모내기가 다 끝나고 초록천지가

됐네요 저는 이때가 젤 좋아요 ^^

댓글 22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5.46)
작성일 06.16 20:05
수고하셨습니다~
존2 달리기도 트레이닝 안되면, 고수들도 페이스 빠르지 않더라구요~ㅎㅎ 힘들어요~
시원하게~ 뻥~ 뚤린 사진들은 볼때마다 좋네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18.♡.66.232)
작성일 06.16 20:18
@울버린님에게 답글 존2로 달리면서 생각했는데요
도가니만 멀쩡하다면 이대로 그냥 하프도
가능하겠네? 라고요 ㅎㅎㅎ
뚝방에 올라가면 한눈에 저리 보입니다.
이쁘지요~~
이따 울버린님 영상 보러 갈게요.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6.16 20:08
시골 픙경이 화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18.♡.66.232)
작성일 06.16 20:19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오늘 뚝방달리기 안했으면
후회할 뻔 했어요 너무 청량하고 이뻤어요.
지금 노을도 기가 막힙니다~~~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6.16 20:14
개방감이 있는 풍경이 정말 좋네요~
오늘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18.♡.66.232)
작성일 06.16 20:21
@단트님에게 답글 단트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은 쉴까하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갔어요.
사실은 주말내내 너무 먹어서 죄책감 덜으려구요 ㅎ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6.16 20:47
첫 번째 사진의 샛강에는 민물장어들이
많이 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친정은 잘 다녀 오셨나요?
존2 러닝 익숙해 지면 하실만 한데
요즘 처럼 습도와 기온이 높으면
기본심박이 3~5bpm 정도는 높게
나옵니다. 감안해서 조금 편하게
달리시면 좋을 듯 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18.♡.14.225)
작성일 06.16 21:05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붕어 참게 그런거 있다고 들었고
강경하고 가까워 우어같은게 많다고 해요
이동네 우어회 유명해요
낚시 많이들 하더라구요
친정에서 어젯밤에 왔구요~~
바람이 불어서 달리기 좋았는데 심박은
잘 안내려가긴 했어요
그래도 노래부를 정도라 아주 편안했어요 ㅎㅎ
뛰는지 걷는지 분간은 안갔지만요 ㅎㅎ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6.16 20:58
그렇게 조금만 더 쭈~욱 가면 하프입니다.
뭐, 그 까이꺼 별거 없습니다. 슬금슬금 한발 한발 가면 금방입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6.16 21:07
@해봐라님에게 답글 그쵸그쵸
공주마라톤 10킬로 신청했는데
20킬로 할걸 그랬나 싶기도 했어요.
어차피 기록보다 달리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어용?? 도가니만 멀쩡해주기를요!!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6.16 21:16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공주백제마라톤 말씀하시는거죠?
32k 가 있길래 한 번 시도해봐야하나 어쩌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
천천히 달리면 도가니도 별 문제 없더라고요. 걱정안하셔도 될 겁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6.16 21:39
@해봐라님에게 답글 네 9월에 하는~
공주 오세유 밤먹걸리도 한잔 하셔야죠 ㅎㅎ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6.16 21:46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어르신 대접하는 그런 느낌인거죠???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6.17 03:58
@해봐라님에게 답글 앗 ㅎㅎㅎ
맛난건 어르신부터~~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9.♡.39.128)
작성일 06.16 22:15
앗 보기 드물게 오후에 뛰셨군요
오늘도 사진을 보며 평온을 느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17 08:14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너무 많이 먹어서 좀 불안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달렸어요. 많이 덥지도 않고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6.16 22:44
와우 ~ 사진으로 눈 호강합니다.
기가막힌 사진 감사합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17 08:15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시골풍경은 요즘 다 좋지요. 푸르름이 절정이니~~
어제 노을은 더 기가 막혔지요. 그걸 못담아서 아쉬워요. ㅎㅎ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6.17 08:10
풍경 정말 멋지네요~~ 다운받아 배경화면으로 사용하고 싶네요~~
해떨어지기 전에는 좀 덥던데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17 08:18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존2 연습한다고 심박수를 계속 체크하면서 달리는데 생각보다 낮추기가 쉽지 않았어요.
저는 존2가 너무 낮은거 같아요. 존2구간 올릴 수 있는 방법도 있을까요?
오늘 새벽은 좀 수월했어요~~ 17도 라서~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6.17 10:29
사진 좋네요.  경치가 너무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17 10:57
@역불님에게 답글 어제는 하늘도 구름도 다 이뻤지요~
존2로 달리다보니 풍경이 눈에 더 잘들어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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