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기 전에 한바탕 달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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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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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기 전에 달린당~ 하고 나가서 뛰어보니
의외로 몸이 가볍더군요. 좀 빨리 뛰어야겠다 싶어서
나름 달린다고 달렸더니,
결과는 똑 같더군요 6분/km, 허허.
그래도 역시 빈 속이 뛰기가 편한 것 같습니다.
당주님이 응원해 주신건 안비밀입니다.
댓글 5
해바라기님의 댓글
러닝은 공복이죠~
소화가 좀 덜됐다 싶으면 거북한
느낌이 옵니다.
페이스는 점점 올라가실 겁니다.
소화가 좀 덜됐다 싶으면 거북한
느낌이 옵니다.
페이스는 점점 올라가실 겁니다.
gmi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