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수정)틈새러닝 출발합니다(6K)
해바라기

Lv.1 해바라기 (1.♡.199.237)

2024년 6월 30일 AM 08:31 · 수정됨(07. 01. 08:08)

조회 200 공감 0

부산 북구지역은 레이더 영상을 보니

오전 10시 정도까지 비가 소강상태일 것 

같아서 동네를 몇 바퀴 달리러 나가 봅니다.

지금은 비가 미스트처럼 날리는 상태네요.

저녁에 달리려고 계획을 잡고 있었는데

6시이후로는 계속 비가 예보되어 있어서

다녀와서 뵐게요~ㅎ

추가) 8시40분 현재 집밖에 나오니

        다시 비가 내립니다. 기상청…!

       8시49분 다시 장대비가 내림-.-

<러닝후기>

주차장에서 몸풀다가 빗방울이 잠시 가늘어

져서 9시쯤 출발했는데 1km쯤 달렸을때

빗줄기가 굵어 지더니 계속 세차게 내립니다.

소방도로 가쪽으로 달리는데 물이 고여서

질퍽절퍽 발은 계속 빠지고 동네 중간중간에

우산쓰고 마실 나오신 어르신들이  달리는

저에게 무언의 응원을(?) 보냅니다~ㅎ

러닝모자와 고글을 써서 눈에는 빗물이 들어

오지 않았지만 옷은 아래위로 푹 젖어서 

몸에 달라 붙어 감기고 신발은 물이 차서

딛을때 마다 물이 울컥하는게 느껴집니다.

틈새러닝을 하려 다가 제대로 우중런을

했네요. 

6월 러닝결산은 136km인데 본러닝만

계산하면 116km정도 되겠네요.

건물 현관에 챙겨둔 생수 한 병 시원하게

마시고 올라와서 세탁기 돌리고 샤워 한후에

간단하게 후기 남겨 봅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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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아깽이

    아깽이 Lv.1

    24.06.30 · 116.♡.98.156

    저는 기상청 보다는 윈디를 신뢰하는 편입니다. 부산은 오후 9시 이후가 적게 오네요
    [https://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1954112156_Vr7KkMgq_15b9419bf52826d917adc8c8df3c6404e76c66ea.jpg]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 아깽이 작성자

    24.06.30 · 1.♡.199.237

    저녁에 6시정도 달릴 계획이었는데
    저녁늦게까지 비소식이 있어서 아침에
    달렸습니다. 빗물이 아주 시원하지는
    않았지만 달리면서 덥다는 생각은
    안들었네요~
    고맙습니다^^
  • Retics

    Retics Lv.1

    24.06.30 · 221.♡.235.10

    아까비~
    제가 사는 곳에선 6-8시경 잠시 소강상태여서 얼른 달리고 왔습니다.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 Retics 작성자

    24.06.30 · 1.♡.199.237

    틈새러닝 성공하셨군요!
    장마철에는 비그쳤을때 잠깐씩
    달리는 방법이 괜찮을 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이런이런

    이런이런 Lv.1

    24.06.30 · 222.♡.40.194

    틈새 우중런 시원하게 하셨네요
    6월 마지막 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7월에도 건강하게 달리세요^^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 이런이런 작성자

    24.06.30 · 42.♡.253.142

    네 고맙습니다.
    찾는 러닝화가 있는지 백화점 가보려고
    나섰네요.
    오는 길에 부전시장에서 도가니탕도
    한 그릇 먹고 오려구요.
    이런이런 님도 6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 달에도 가을대회를 위한 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이런이런

    이런이런 Lv.1 → 해바라기

    24.06.30 · 119.♡.37.219

    7월4일 10시에 알파3 대기타시죠^^
  • 단트

    단트 Lv.1

    24.06.30 · 61.♡.16.84

    달리다가 비오면 어쩔 수 없이 우중런으로 강제 투입되더라구요 ㅎㅎㅎ
    질척한 신발은 이끌고 러닝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 단트 작성자

    24.06.30 · 223.♡.195.237

    어릴때 물장난 칠때의 그 기억의 느낌이
    살아 나더라구요.
    적당한 거리에 나름 재미있었는데 동네
    어르신들이 우산쓰고 지나갈 때마다
    신기한 눈으로 쳐다 보셔서 머쓱했네요~
    고맙습니다^^
  • 역불

    역불 Lv.1

    24.06.30 · 125.♡.111.17

    우중에..... 신발 잘 말리시고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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