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125.♡.5.183)
2024년 11월 20일 AM 11:15 · 수정됨(21:44)
대회휴식후에 조금씩 달리고 있습니다.
발목의 통증은 러너스 루프를 피하고 지난 번
소개드린 동영상의 방법으로 묶으니 끈으로
인한 발목 간섭이 거의 해소되어서 달릴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조깅의 마일지지를 조금 더 늘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달리면서 마지막에는 1k~1.5k정도
질주를 하면서 최고심박까지 올려 주면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제 기준 한 동안 조금 빠르게 달렸다고 속근과
지근의 협업이 잘 안되는지 어제의
630페이스는 오히려 달리기가 점점 힘들다는
생각이 몸으로 전해 지더군요.
10k에서 멈추고 작은 볼일 보고 다시 달리면서
1k질주를 하고 쿨다운을 하니까 무겁던 몸이
개운하게 풀리는 걸 느꼈습니다.
모자 투명고글 상의는 얇게 3겹 하의는 러닝
바지 두꺼운 긴양말까지 입고 나가도 러닝이
끝나고 땀이 식으면 춥습니다.
아니면 저녁을 먹지 않고 집까지 2k를 추가로
달려야 해서 추가보온상의를 낙동강변으로
이동하면서 밥집에 맡겨 두는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겨울에는 보온만 잘 신경쓰면 장거리러닝을
하기가 좋으니 마일리지를 조금씩 늘려 가야
겠습니다.
이틀을 저녁으로 순두부찌개를 먹었습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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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봐라
24.11.20 · 112.♡.2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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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 해봐라 작성자
24.11.20 · 125.♡.5.183
음..너~무~느리게 달리니 케이던스가 170이
조금 넘고 접지시간이 많으니 체중은 가벼워
졌는데도 무겁다고 느껴지고 무릎에도 살짝 거슬리는 뻐근함이 있었는데 요건 화장실 다녀오고 재정비하고 나니 괜찮아 졌네요.
빠른 페이스로 지속하는 것은 당분간 지양하려구요. 조깅이 보강운동이라 생각하고 머일리지를 조금씩 늘려 볼 생각입니다.
남아 있는 유한한 몸의 능력을 좀 아껴 써야
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달리고 있는 사람이 잘 달리는
사람이다”라고 믿어 봅니다~ㅎ
맛점하세요!^^ -
Ddiynbetterlife
→ 해바라기
24.11.20 · 220.♡.37.28
너무 느리게 달려서 케이던스가 170이 넘는다고여 -0- -
해해봐라
→ 해바라기
24.11.20 · 112.♡.211.98
아하, 그렇다면
월 마일리지 대결입니다.
지는 사람이 재첩국 사기입니다! -
해해바라기
→ 해봐라 작성자
24.11.20 · 125.♡.5.183
이거야 말로 재첩국을 핑계로 하는
사기극아닙니꽈?
무슨수로 이깁니까?ㅎㅎ
초보를 쌈싸드시려고 하다니~!!!🤣 -
해해봐라
→ 해바라기
24.11.20 · 112.♡.211.98
재첩국 사기 극 입니다?!
하프 기록이 저 보다 좋은 거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코골이 배틀에서는 제가 졌으니,
러너 답게 마일리지 배틀 신청입니다, 허허. -
해해바라기
→ 해봐라 작성자
24.11.20 · 125.♡.5.183
10kPB기록 보면 하프도 달리시다가
편의점에서 컵라면 한 그릇 먹고 달려도 저보다 빨리 들어옵니다.^^
배틀 반사!!!ㅋ -
해해봐라
→ 해바라기
24.11.20 · 112.♡.211.98
반사 신공을!!!
그럼, 일단 하프 기록부터 잡고 다시 배틀 신청하겠사옵니다.
대기해 주시죠! -
울울버린
24.11.20 · 104.♡.68.24
수고하셨습니다~
망사상의 가시죠~ㅎㅎㅎㅎ
겨울동안 같이 손잡고 장거리주로 튼튼하게 몸을 만들어 보아요~ㅋ
화이팅입니다~!
오늘 점심은 순두부찌개로 정했습니다~!ㅋ -
해해바라기
→ 울버린 작성자
24.11.20 · 125.♡.5.183
브린제 며칠안에 영입할 것 같습니다.
가격도 다양하고 대체로 알려진 브랜드는
10만원이 훌쩍 넘더군요.
지난 겨울에 얇은 베이스레이어 4장과
얇은 기모베이스레이어를 2장 사서 산에
다닐때 부터 입었는데 땀의 양이 많아지니
냉기가 스며드는 것이 차원이 다르네요.
최고의 보강운동은 조깅이다 생각하고
살살 달려 보겠습니다.
순두부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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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서 몸이 덜 풀려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번에 달려보니 아무리 달려도 땀은 안나고
몸은 안풀리고 그러더군요.
신발끈은 저도 달리다가 불편하면 러너스 루프를
풀고 하면 괜찮곤 하더군요.
페이스는 10k 넘어서 마지막 1k를 쾌속 질주를 하시는걸 보니,
엄살 부리지 마시고 4'30''으로 쭉 밀어보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밥집에 두꺼운 옷 맡기고 식사하시고, 옷 입고 집까지 달리세욧!!!!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