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야깅(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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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2024.07.12 23:15
분류 러닝일기
169 조회
7 추천
쓰기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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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부터 비소식이 있어서 오늘도

달리고 왔습니다.

보통은 격일로 달리는 패턴이라서 편안한

페이스를 유지했고 기온도 습도도 조금은

낮아 져서 땀이 많이 났지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구포낙동강교에는 어제보다 수위가 많이

내려간 상태였고 돌아 오는길에 금빛노을

브릿지의 조명도 환하게 켜져 있네요.

불금에 뭐하고 계시나요?

다시 시작되는 장마대비도 잘 하세요!


댓글 23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7.12 23:20
컴퓨터 RGB 조명처럼 다리 조명도 엄청 화려하네요~ ㅎㅎ
금요일 밤에 고생하셨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23.♡.174.115)
작성일 07.13 08:11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구포동 인근에 사시는 주민들은 사진 몇 장
정도는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을 만큼
포토스팟이죠~
고맙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7.12 23:32
역시 발바닥에 불 싸지르셨군요.
저녁 노을이 편안하니 멋지군요.
수고하셨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23.♡.174.115)
작성일 07.13 08:13
@해봐라님에게 답글 얇은 새양말을 신었더니 발바닥이 쓰리쓰리
하네요~ 이제 며칠 동안은 저녁노을 보기가
어렵겠지요.
고맙습니다^^

느리임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느리임보 (211.♡.99.221)
작성일 07.12 23:46
편안한 달리기로 꿀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23.♡.174.78)
작성일 07.13 08:14
@느리임보님에게 답글 배고팠는데 저녁을 늦게 먹어서 잠도 늦어지고
아침이 찌뿌등 합니다~ㅎ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지구인이다 (122.♡.243.73)
작성일 07.13 06:35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7.♡.71.86)
작성일 07.13 08:15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모두들 열심히 달리시는데 저만 게을러
질 수는 없지요~
고맙습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2.♡.210.159)
작성일 07.13 07:11
다리의 인공조명보다는 탁 트인 강 사진이 좋네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23.♡.230.53)
작성일 07.13 08:17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강변뷰가 훨씬 좋지요~
어제는 노을도 조금 보였는데
며칠은 비소식에 못보겠군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9.♡.39.128)
작성일 07.13 08:34
고생하셨습니다
비가와서 습습 하시겠지만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7.13 08:52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천천히 달리니까 이틀 달리기도 할 만 하네요.
오늘은 동생식구들도 대구에 온다고 해서
오후에는 대프리카 본가에 가려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3)
작성일 07.13 09:03
와우 이뻐요~~~~
편안한 러닝하셨다니 제가 안심이 됩니다 ㅎㅎㅎ맛난거 많이 드시고 푹 쉬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7.13 09:21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따님과의 시간 잘 보내시고
오늘 성심..하시겠네요.
추릅~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3)
작성일 07.13 10:03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성심당 빵 혼자만 먹어서 죄송해요~~ㅎㅎ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7.13 09:07
러닝으로 달군 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어제 극장에 돈벌어다 주고 왔습니다. 주말도 잘 쉬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7.13 09:24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오늘 저녁부터 비소식에 대구일정도
있고 해서 달렸습니다.
2시간 넘는 시간을 시원하게 호강하고
오셨군요. 돈이 아깝지 않았을 듯~!
주말도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36.♡.77.20)
작성일 07.13 10:33
으아니! 낙동강교가 저리 화려했나요?? 댄스배틀해도 될 것 같은데요? ㅋㅋㅋ 해바라기님은 에브리데이 러닝 하시는 이미지였는데 격일이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푹쉬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7.13 10:47
사진맛집이죠~
몸이 부실해서 에브리데이는 불가합니다~ㅎ
연휴 멋지게 즐기세요^^

Retic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ics (221.♡.235.10)
작성일 07.13 10:53
주말에 남해안으로 장마전선이 걸치는거 같던데 비피해 없으시길 빕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7.13 11:03
@Retics님에게 답글 네 고맙습니다.
저지대와 농사지으시는 분들이 걱정입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7.13 20:31
편안한 달리기 편안한 사진 좋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23.♡.212.193)
작성일 07.13 21:23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네 고맙습니다.
오늘 대구 본가에 왔다가 내려 가는 길인데
대프리카는 잊고 있던 추억(후텁지근)을
일깨워 주네요~ㅎ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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