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4 조깅 10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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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2024.07.14 07:41
분류 러닝일기
206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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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어야 하는데

어제 저녁(삼겹살)을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지

컨디션이 좋아서 나갔어요. 역시 고기 먹으니 힘이

남아 돌아요 ㅎㅎ 

습도가 높아서 속도가 느려도 심박수는 안내려

가구요. 케이던스 신경쓰고 보폭을 작게

한다고 했는데도 저정도네요 ㅎㅎ 

아래 사진 두개는 어제 저녁 노을입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 모처럼 오늘 알바 없어서 룰루랄라입니다^^


댓글 36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06.♡.69.23)
작성일 07.14 07:55
역시 삼겹살이죠! 따님 잘 만나고 오셨나보네요.
오늘 날씨 갠춘합니다 비교적~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18.♡.2.104)
작성일 07.14 08:03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저는 소보다 돼지가 좋아요 ㅎㅎㅎ
딸은 역시 잘하고 있고 내일 수술 잘 끝나면
돼요~
나갈 때 날씨가 선선하니 좋았는데
해가 나오니 너무 덥더라구요.
그래도 당분간 햇님을 반겨주려고요 ㅎㅎ
좋은날 되세용^^

느리임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느리임보 (211.♡.99.221)
작성일 07.14 08:11
역시 하루의 첫 달리기 꾸준하시네요.
사진속 풍경은 언제 그랬다는 듯이
고요한 시작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저는 새벽에 못일어난 관계로
아침 후 동네산 둘레길 달려볼 예정입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46.123)
작성일 07.14 09:50
@느리임보님에게 답글 고요한 아침이었어요 풀벌레 소리만 가득하구요~ 둘레길 러닝 즐겁게 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똑바로이백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똑바로이백메다 (116.♡.98.156)
작성일 07.14 08:40
135면 낮은거 아닙니꽈? 그리고, 활기차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46.123)
작성일 07.14 09:52
@똑바로이백메다님에게 답글 존3이예요 ㅎㅎ오늘 습도가 높았는데
저정도라 많이 힘들지 않았는데
속도를 늦춰도 안내려가요.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7.14 09:06
오늘 날씨가 상쾌하네요
케이던스도 올라가신듯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46.123)
작성일 07.14 09:54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이런이런님 조언을 받들어 노력했으나
성과가 미약합니다. 계속 신경쓰기가 쉽지 않았어요. 여튼 감사해요. ^^ 좋은날 되세요!!

고바우님의 댓글

작성자 고바우 (61.♡.144.255)
작성일 07.14 10:02
경치 좋네요. 굿러닝입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46.123)
작성일 07.14 10:10
@고바우님에게 답글 네 고바우님~~
아침은 시원하고 좋으네요!!
이번기회에 근력왕 되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7.14 10:11
오랬만에 저 멋진 풍경을 다시 봅니다 ~
기록도 멋집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46.123)
작성일 07.14 10:15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오랫만에 이쁜 풍경이었어요.
저런 풍경을 보고도 행복을 느껴 다행이예요.
어제도 오늘도^^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185.♡.221.235)
작성일 07.14 10:22
언제 쉬시는겁니까!!! ㅎㅎ
이제 주7일 달리기 하시믄 막 300킬로 돌파 이런거 아닙니꽈!! ㅎㅎ
즐거운 일요일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46.123)
작성일 07.14 11:45
@춘식이님에게 답글 오늘 모처럼 쉬고 있어요~~ㅎㅎ
지난주 비와서 2번밖에 못달렸어요.
목표는 150인데 이번달은 좀 어려울거 같아요.
그래도 노력은 해볼게요^^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용^^

Retic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ics (221.♡.235.10)
작성일 07.14 10:23
심난함이 조금 가신 풍경이네요. 나머지 주말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46.123)
작성일 07.14 11:47
@Retics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자연의 회복력도 대단합니다.
더워도 해가 반갑더라구요 ㅎㅎㅎ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7.14 11:36
강에 투영되는 하늘이 멋지네요 어디가 하느리고 어디가 강인지 모를 정도입니다.
더운데 10k, 많이 달리셨네요.ㅎㅎ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푹 쉬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18.♡.6.3)
작성일 07.15 10:14
@해봐라님에게 답글 오잉 해봐라님 댓글을 이제야 봤어요 ㅎㅎㅎ
어제 컵라면도 여러달만에 먹어서 그런지
좋았어요 ㅎㅎ
지금 딸래미 수술중이예요~
내더위 사가세요 !! ㅋㅋㅋ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223.♡.149.56)
작성일 07.15 10:43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수술 잘되길 기원합니다.
젊어서 잘 이겨낼겁니다.
더위를 꼭 저한테 파셔야했습니까? 다른분들도 많은데...흑.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18.♡.6.3)
작성일 07.15 10:56
@해봐라님에게 답글 ㅎㅎㅎㅎ해봐라님이
워낙 이해심도 많으시고 제가 또
더위를 잘 못느껴서 ㅎㅎㅎ약한걸로
드리려는 마음? ㅎㅎㅎ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223.♡.149.56)
작성일 07.15 11:08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좋습니다. 그러면, 얼마 드리면 됩니까?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18.♡.6.3)
작성일 07.15 11:26
@해봐라님에게 답글 오백원요!! ㅎㅎㅎㅎ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7.14 11:47
사진과 심박에서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삼겹살의 힘인가요~케이던스도 점점
좋아지시네요.
“All is well”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46.123)
작성일 07.14 11:52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삼겹살의 힘 맞는거 같아요. ㅎㅎㅎ
우리동네 오늘 공기도 좋고 산뜻합니다.
케이던스 훈련 어렵더라구요.
신경이 그쪽으로 가니  속도는 차분해지고요 ㅎㅎㅎ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04.♡.141.225)
작성일 07.14 12:28
수고하셨습니다~
풍경도 이쁘고, 빵도
참 맛나보입니다~?!
다리는 팔로 조종합니다~ㅋ
팔치기를 짧고 빠르게 해보세요~~~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46.123)
작성일 07.14 12:35
@울버린님에게 답글 오잉 성심당이신가요?????
저는 어제 사람이 빵보다 많아
하레하레로 다녀왔습니다.
팔치기 쉭쉭 해볼게요 ㅎㅎ
근데 생각만해도 웃겨요 ㅋㅋㅋ

울버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울버린 (104.♡.141.224)
작성일 07.14 12:39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대전역입니다~ 줄이 1도 없네요! ㅋ 바로구입~!ㅋ
제가 먹을건 아니고요~ㅎㅎ
 
손을 몸에 묶고 뛰면 못 뛰어요~ㅋㅋㅋ 팔로 다리를 조종힌다 생각하시고 헤보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46.123)
작성일 07.14 13:16
@울버린님에게 답글 앗 ㅎㅎㅎㅎ대전역에서 내리셨군요 !!
팔로 다리를 조종한다구요?
알겠습니다. 워낙 몸치라 잘될지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7.14 16:59
삼겹살 더하기 러닝으로 마누리...
저녁 노을도 좋네요
편한대로 달리세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7.14 17:12
@역불님에게 답글 ㅎㅎ고기 먹었더니 달릴 때 조금 더
수월했던거 같아요.
날씨도 좋아졌지요~~ 오늘은 아주 덥습니다 ㅎㅎ
좋은날 되세요^^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88.192)
작성일 07.15 09:33
고생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 글이니 여기가 어제 첫 글이였겠군요


언제나 사진과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어제도 돼지고기 드셨지만
오늘은 초복이니 점심즈음에 삼계탕 가시죠!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18.♡.6.3)
작성일 07.15 10:16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아 오늘 회사 반계탕이던데 ㅎㅎ
딸래미 수술이라 연차내고 대전왔어요~
금식하는 땔래미 두고 과연 뭘 먹을 수 있을까요요요요 ㅎㅎㅎ어제 컵라면으로 만족합니당 ㅎㅎ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7.15 10:28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ㅠㅠ 다리라 식사는 문제 없을 줄 알았는데 금식이군요
이건 어쩔수 없죠.. 자녀분의 수술이 잘 끝나고 빠르게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18.♡.6.3)
작성일 07.15 10:32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보스턴은나의꿈님의 댓글

작성자 보스턴은나의꿈 (112.♡.138.20)
작성일 07.15 17:58
갑자기 삼겹살이 먹고 싶네요. 배고파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30.150)
작성일 07.15 19:00
@보스턴은나의꿈님에게 답글 어여 가세요 삼겹살 드시러!!
복날이니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셔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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