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조깅 10K 달렸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2024.08.02 07:54
분류 러닝일기
123 조회
5 추천
쓰기

본문

안녕하세요~ 단트입니다


보시기 편하게 세줄 요약해봅니다.


 ㅇ 비록 새벽 기온은 26℃였지만, 체감온도 30℃로 느껴지는 습하고 더운 새벽이었습니다.

 ㅇ 중간에 러닝하시는 회사 선배분을 뵙게 되어 동반주로 변경되었습니다.

 ㅇ '24년도 4~5월 심박 대비 페이스가 여전히 비슷합니다 ㄷㄷ





댓글 16

섬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8.02 08:11
사진을 보니 해가 좀 난 것 같은데 무려 10키로에,
회사분과 동반주라니 경험해본 적 없는 런닝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8.02 10:05
@섬지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뛸 땐 구름만 있다가 마지막에 빼꼼하고 내비치네요 ^^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42.♡.158.95)
작성일 08.02 08:23
한낮이나 늦은 오후 초저녁은 습도가 그나마
50~65%까지도 나오는데 새벽에는 85%
이상인 날씨가 계속되네요.
저는 초저녁을 노려 봐야 겠어요.
세번째 줄 삼복더위에 봄과 심박이 변화가
없다는 것은 심박이 훨씬 좋아 졌다는 것
아닌가요?ㅎ
선선한 날씨 시작되면 심박은 아래로 내려
갈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8.02 10:07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어쩐지 답답하다 했었는데... 새벽에 습도가 더 많은 상황이었군요~
제가 제대로 러닝을 시작한 것이 올해부터라 가을에 어떻게 바뀔지 감이 없네요 ㅎㅎ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02 08:45
맵에서 동탄산척로....  방교터널에서 신리IC 진입코스가 예전에 출퇴근하던 길 이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8.02 10:08
@역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예전이시라면 우연히 마주쳤을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반갑네요

아깽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221.♡.171.57)
작성일 08.02 09:17
4,5월과 비슷한 심박이라니..ㄷㄷㄷ  역시 동탄의 자랑입니다..멋져요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8.02 10:09
@아깽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문제는 가을에도 이러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앞섭니다 ㅋㅋㅋㅋ

liva123님의 댓글

작성자 liva123 (122.♡.229.11)
작성일 08.02 10:29
훨씬 더운데 비슷하면 가을 되면 날라다니실 듯 합니다ㅋ 수고하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8.02 11:42
@liva123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여름철에도 마일리지를 꾸준히 쌓아놔야겠네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02 13:41
단트님은 지치지 않으세요?
그 열정과 체력은 어디서 오나요?
저는 조금 지친거 같아요 ㅎㅎㅎ
허리가 아파서 그런지 좀 울적합니다 ㅜㅜ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8.02 19:11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내년 동마 풀코스에 나가야 해서 동기부여가 잘 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조금 지치실 때는 쉬어 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허리도 아프시니까 충분한 휴식도 필요하실 듯 합니다 ~
저도 허리 디스크를 가지고 있는데요~ 너무 아플 때는 그냥 쉬어버려요 ㅎㅎㅎ

오픈하트님의 댓글

작성자 오픈하트 (141.♡.194.63)
작성일 08.02 14:21
스트라바에서 단트님 기록 보면서 매번 감탄하고 있습니다
성실한 인자강이 런세권을 만나면 건강과  성취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겠구나 생각돼요
성실함 인자강 런세권 세 개 모두 부럽네요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8.02 19:12
@오픈하트님에게 답글 앗...아... 제가 다른 분께 감탄을 자아낼만한 실력은 아닌지라 부끄럽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실하기 보단 다른 분들께서 잘 달려주시니 저도 덩달아 동기부여가 되는 거 같습니다 ^^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8.02 15:31
오늘도 꾸준한 달리기 수고하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8.02 19:13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이런이런님도 부상 없는 즐거운 러닝 생활하세요~ ^^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