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37일차 슬로우조깅 4k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2024.08.09 06:37
분류 러닝일기
264 조회
4 추천
쓰기

본문


ㆍ 새벽부터 꽤 시원한 공기

ㆍ 조금씩 천천히 조깅 시간 늘리기

ㆍ 무릎보호대 차고 뛰니 조금 안정감이 들었음


좋은 아침입니다~

불금 힘내시고 좋은 날 되세요^^



댓글 20

뭉지님의 댓글

작성자 뭉지 (137.♡.241.62)
작성일 08.09 07:12
수고하셨습니다.
나뭇잎(?) 보고 외국에 가신줄 알았어요 ㅎㅎㅎ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08.09 07:29
@뭉지님에게 답글 동네에 바나나 나무를 심어놔서 가끔 외국 느낌 살짝 납니다 ㅋㅋㅎ

아깽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223.♡.84.190)
작성일 08.09 08:07
우리 나라에 바나나 나무라니..남쪽 동네인가 보네요..다시 뜀박질 축하 합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06.♡.68.228)
작성일 08.09 08:13
@아깽이님에게 답글 남쪽으로 튀어서 10년째 살고 있어요. ㅎㅎ 저도 신기했어요 왠 바나나? ㅎㅎ 역시 달리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23.♡.249.203)
작성일 08.09 08:26
앗..바나나 사놓고 안챙겨 나왔네요.
서서히 컨디션 잘 올리시고 즐겁고
건강한 러닝하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06.♡.68.228)
작성일 08.09 10:54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네 제일 추구하는 바가 즐거운 러닝입니다.
천천히 가보겠습니다 ㅎㅎㅎ^^

도리행님의 댓글

작성자 도리행 (59.♡.5.82)
작성일 08.09 08:32
키로당 8분 대가 슬로우 였군요. 전 10분대인데 베리 슬로우라고 볼 수 있겠군요. ㅜㅜ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06.♡.68.228)
작성일 08.09 12:44
@도리행님에게 답글 아이구 저도 8~10분 입니다. ~~^^ 좀 더 천천히 달리더라도 오래 달릴수 있다면 베리굿인 것 같아요 ㅎㅎ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09 09:11
역시 초록색이 시원함을 가져다 주는군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06.♡.68.228)
작성일 08.09 12:47
@역불님에게 답글 초록이 주는 청쾌함이랄까요. 보면 편해지는 색감인것 같아요^^

ToToRo님의 댓글

작성자 ToToRo (110.♡.100.24)
작성일 08.09 09:22
화이팅입니다!! 이제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지는 것 같네요.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06.♡.68.228)
작성일 08.09 12:48
@ToToRo님에게 답글 출근 전에 항상 에어컨을 돌렸는데 오늘은 필요가 없더라구요. 시원한 계절 저 만치서 오고 있습니다 ㅎㅎㅎ

피마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마앙 (218.♡.127.73)
작성일 08.09 11:49
와우 오늘 아침에도 또 해내셨군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06.♡.68.228)
작성일 08.09 12:51
@피마앙님에게 답글 이른 시간에 달리니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는게 가장 좋아요^^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09 13:53
우왕 바나나 열리면 막 따먹어도 될라나요?
우리나라에 바나나를 가로수로 심는 지역이 있다니~~~와....
하기야 우리동네가 충남인데 천혜향이 생산된답니다~
일주일을 쉬셨지만 바로 회복되셨네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8.09 14:57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가로수는 아니고 동네 주민분께서 그냥 어느 정도만 심어 놓으신거에요.
저도 뭔가 하고 심으신 분께 여쭤보니 바나나 나무라고 해서 깜놀요 ㅎㅎㅎ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8.09 15:03
어느 센스쟁이가 바나나를 심으셨네요
더운날에 시원해보이기도 하고 여행 갔던 생각도 나고 좋네요
천천히 몸 끌어올리셔거 신나게
질주도 하시는 그날이 곧 오기를 기원합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8.09 15:25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사진 찍은 장소 주변이 어르신들 간이 휴식공간 같은 곳인데 여기 지나다닐 땐 항상 뭔가 여유로움이 느껴지곤합니다.
질주 본능이 누구에게나 있을텐데 저는 언제 쏜살같이 달려볼까 꿈만 같습니다...만 언젠가 그렇게 꼭 달려보고 싶어요!! ㅎㅎㅎ

RealG님의 댓글

작성자 RealG (14.♡.232.100)
작성일 08.09 16:01
오랜만에 새벽에 나오셨군요~!! 아직 좀 덥지만 천천히 거리와 시간을 함께 늘려보아요~!!!ㅎㅎㅎㅎ고생하셧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8.09 16:06
@RealG님에게 답글 새벽 조깅을 습관으로 만드려는데 방해요소가 여기저기서 생기곤 합니다만
어떻게든 정착시켜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ㅎㅎ 건달 즐달이요~~~ㅎㅎㅎ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