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복귀 후 조깅 10K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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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2024.08.10 07:15
분류 러닝일기
214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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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런린이 단트입니다


휴가 다녀오고 다시 러닝 생활로 복귀했습니다

휴가지에서도 뛰고 싶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았네요

러닝하고 싶어서 혼났습니다 



댓글 21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206.91)
작성일 08.10 08:37
ㅋㅋㅋ  중독 이십니다 단트님!
welcome back 입니다.ㅎㅎ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106.♡.67.64)
작성일 08.10 09:06
@해봐라님에게 답글 중독 인정합니다 ㅋㅋㅋ
러닝이 주는 도파민이 상당하네요 ㄷㄷㄷ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06.♡.68.94)
작성일 08.10 08:38
근질근질하셔서 어떻게 견디셨어요~^ㅎㅎ^
휴가 잘 마치셨으니 어서 현실 러닝의 세계로 다시 푹~~~ 담겨져 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시작 애쓰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106.♡.67.64)
작성일 08.10 09:09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뛰고 싶다고 허공에 대고 계속 중얼거렸습니다 ㅋㅋㅋ 공허한 외침이었지요 ^^
이제 입추에 들어섰으니
선선한 러닝을 기대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10 08:48
휴가 가서까지 달리시는 분 몇 분 계셨는데.....
중독으로 메모해야겠네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106.♡.67.64)
작성일 08.10 09:12
@역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와이프와 딸로부터 휴가가선
뛰지 말라는 금지령이 떨어졌죠 ㅋㅋㅋㅋ
심지어 대관령이라 새벽 온도가 20도까지 떨어지더라구요~
뛰기에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ㅠ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08.10 09:33
@단트님에게 답글 그 무시무시한 금지령이였군요 ㅋㅋ
위로를 한움큼 드립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8.10 09:15
대관령이면 달리기 좋은 날씨라서 더 달리고 싶으셨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106.♡.197.178)
작성일 08.10 10:13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정말 가을이라고 해도 좋을 날씨였네요
8/18 일자에 대관령 마라톤 대회도 있어서
참가 러너분들은 참 좋겠다 싶었습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8.10 09:29
러너들의 성지 대관령에서 경치를 구경할 수
밖에 없었군요. 재충전이 빵빵하게 되셨나요?
페이스가 예술적으로 기복이 없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106.♡.197.178)
작성일 08.10 10:16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재충전은 확실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10K 마지막에 힘이 남아서
질주를 해줬는데도 힘이 남아있더라구요~
테이퍼링을 왜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ㄷㄷㄷ

아깽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16.♡.98.156)
작성일 08.10 10:59
와..이제 평균과 최대 페이스가 같아지는 경지에 다달았네요..멋집니다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106.♡.193.254)
작성일 08.10 12:27
@아깽이님에게 답글 앗 그건... 코로스가 이상합니다 ㅋㅋㅋ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44.54)
작성일 08.10 12:57
휴가에 푹 쉬셨으니 이제 열심히 달리셔야죠~~ ㅎㅎ
우리는 언제나 달린당~!!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8.10 13:58
@춘식이님에게 답글 달린당!! 쉬었으니 밀렸던 거리를
달려줘야 할 거 같은 의무감이 생깁니다 ㅎㅎㅎ

쭝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쭝꿍 (211.♡.236.221)
작성일 08.10 13:27
근딜근질 하셨나 보군요.ㅎㅎ
참느라 수고하셨고, 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8.10 13:59
@쭝꿍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숙제를 마치지 못한 학생의 불안감이라고
할까요 ㅎㅎㅎ 그런 느낌입니다 ㅋㅋㅋ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10 17:47
ㅎㅎ협박때문에 푹 쉬셨네요!!
잘하셨어요 ㅎㅎㅎㅎ더 좋은 컨디션으로
달리셨으니!!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8.10 21:46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와이프 덕분에 푹 쉬었죠 ㅎㅎㅎ
내일은 부디 비가 오지 않아야 밀린 숙제를 할 텐데 말이죠 ~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8.10 22:02
휴가 잘 다녀오셨어요? 간만에 즐거운 러닝 이셨겠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8.10 22:09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당원님들 보고 싶어서 혼났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러닝을 했구요~ 내일도 즐거운 러닝을 해야죠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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