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7 러닝(6+6) 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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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2024.08.17 21:36
분류 러닝일기
126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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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k, 저녁 6k

모처럼 쉬는날이라 7시까지 늦잠자고

9시쯤 나갔다가 너무 뜨거워서 화들짝 놀라고 ㅎ

저녁에 모자란거 채웠어요.

확실히 저녁이 많이 시원해졌어요. 25도네요~

이번 주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댓글 31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8.17 21:38
아이고….
어째 사진이 전설의 고향에서 구미호 등장 전 하늘같은 느낌이 ^___^
멋진 하늘일텐데 제가 오늘 이래저래 정신이 없네요 ~
2회전 수고하셨습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17 21:47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ㅎㅎㅎ여우만 울면 전설의고향 맞아요.
쌀 나올때 돼서 가로등 전부 꺼놨어요 ㄷㄷㄷ
달빛을 친구삼아 후다닥 달리고 왔네요 ㅎㅎ
레메디스트님은 다른 생각 마시고
회복 휴식에 전념하세요.
그러다 진짜 맞아요!!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5.47)
작성일 08.17 21:40
와~ 이제 아침 저녁으로 달리시나요~~!! 월 200마일리지 금방 채우시겠는데요~!ㅎㅎ
여기는 28도 체감온도 30도. 습도 80%..... 날씨가 미쳤습니다~~ ㅎㅎ
좋은밤되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17 21:50
@울버린님에게 답글 오늘까지 108이예요 ㅎㅎ
200은 아니고 150이 목표인데
여튼 분발해볼게요!!
좋은밤 되셔요^^

Trooperz님의 댓글

작성자 Trooperz (211.♡.90.48)
작성일 08.17 21:55
시원한 동해로오세요~오늘까지 108이시면 이번달 200가능하시겠는데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17 22:00
@Trooperz님에게 답글 200은 아직 해본적이 없어요 ㅎㅎㅎ
동해는 평생 다섯번정도 갔는데
참 좋더라구요.
서쪽은 미세먼지 넘 많아요 ㅜㅜ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06.♡.68.25)
작성일 08.17 22:13
지금 와이프님과 아들과 함께 마실 나왔는데
너무 선선하고 좋습니다.  분명 달이 둥그렇고 밝은데 그믐달 하늘 같긴 하네요. 야밤런 잘 채우셨습니다. 우리가 또 에~ 대충은 못넘어가는 달린당 아닙니꽈~^^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17 22:24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야밤 마실 좋지요~~
시원하고 달빛아래 분위기도 좋겠어요 ㅎㅎ
좋은시간 되세요^^
차라리 안하고 말지 대충은 그냥 못넘어기유 ㅎㅎ

쭝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쭝꿍 (223.♡.147.183)
작성일 08.17 22:19
하루에 두 탕 뛰셨군요.
대단하십니다. 150km 응원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17 22:24
@쭝꿍님에게 답글 감사해용. ㅎㅎ
7월은 140으로 마감했는데
이번달은 희망적입니다 ㅎㅎㅎ

바람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 (61.♡.31.2)
작성일 08.17 22:24
너무 열심히 달리시는 것 아니에요?
달린당에 계신 분들 열정이 엄청 넘치시는 것 같아요. ㅎㅎㅎ
암튼 오늘도 수고 많으셨으니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17 22:30
@바람향님에게 답글 저는 열심히 하는것도 아녀유 ㅎㅎㅎ
흉내만 내고 있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8.17 22:51
매일 깜짝 깜짝 놀라게 만드시네요.
알람을 아침 저녁으로 보내시고. ㅎㅎ
야밤에 달빛이 으시시 하고 조으네요 ㅋㅋ
추수할 때 좀 도우러 갑니까? 예전에 쌀가마 좀 날랐는데 말입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17 22:58
@해봐라님에게 답글 런데이 응원해주시면 저도 깜짝깜짝 놀랍니디 ㅎㅎㅎ런데이만 보고 계시나싶어 ㅎㅎㅎㅎ
달빛이 이쁘네요. 요샌 추수하면서 자동으로
담아 날라요 ㅎㅎ언젯적 야그를 하시는지 ㅎㅎㅎ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8.17 23:06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ㅋㅋㅋ 저는 예전에 경운기 실어서 와서,
등에 지고 내려서 창고에 쌓고 했어요..
어휴, 그때는 쌀가마가 거의 다 100kg 넘었었죠.
그걸 어떻게 날랐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17 23:08
@해봐라님에게 답글 그때부터 범상치 않으셨네요. 요즘
달리시는 걸 보니 20대때는 날라다니셨겠어요!!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8.17 23:12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그러고 보니 그때가 20대 였네요
선친이 쌀 방앗간을 운영해서 저도 매일 방앗간으로 출근을 했었죠.ㅎ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17 23:22
@해봐라님에게 답글 부잣집이셨네요!!
오~~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7.♡.44.131)
작성일 08.17 22:55
아침 저녁에 다른 분이 뛰신 것 처럼
심박과 페이스가 너무 차이가 나는데요.
살짝 낮아진 기온때문에 잘 달리신 거면
다가오는 공주…순천…편안하고 좋은
기록이 기대됩니다.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17 23:03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차이가 많이 나는 거예요?
오전엔 너무 더웠구 저녁에 비온 뒤라
아주 선선했어요 ㅎㅎ
같은 신발 신고 뛰었구요~~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8.17 23:14
하루 두탕을 밥먹듯하시는군요
사인받아야 분이 또 추가되네요^^
좋은 밤 되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17 23:23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겨우 그래봐야 12킬로인데..
이런이런님은 눈감고도 달리실 거리시라는!!
케이던스 연습중인데 잘 안돼요 ㅎㅎㅎ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18 00:25
하루 두 번은 반칙아닙니꽈? ㄷㄷㄷㄷ
체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18 11:27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아침은 좀 힘들었는데 저녁은 시원해서
괜찮았어요 ㅎㅎㅎ

보스턴은나의꿈님의 댓글

작성자 보스턴은나의꿈 (110.♡.36.168)
작성일 08.18 01:42
말그대로 두탕 뛰셨네요. 150K 화이팅!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18 11:28
@보스턴은나의꿈님에게 답글 화이팅^^
오늘도 여전히 폭염입니다.
푹 쉬셔요!!]

아깽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16.♡.98.156)
작성일 08.18 08:26
하루 두 번이라뇨...이제 발톱을 드러 내는건가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18 11:29
@아깽이님에게 답글 네 ㅎㅎ발톱 4개 죽었습니다 ㅜㅜ
볼 때마다 미안한 발입니다 ㅎㅎ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16.♡.98.156)
작성일 08.18 12:07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liva123님의 댓글

작성자 liva123 (223.♡.180.235)
작성일 08.18 10:45
벌써 100k 넘으시다니...다가올 하프는 그냥 쌈 싸드실듯^^ 수고많으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18 11:29
@liva123님에게 답글 하프는 제대로 훈련을 해본적이 없어서
겁나긴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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