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조깅 11K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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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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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트입니다.
회사 셔틀버스를 타기 위해 오늘은 평소보다 빠르게 나왔습니다.
한동안 공원에 사람이 한 명도 안 보일 뿐더러 가로등 마저 반절이 꺼져 있던 까닭에
으스스한 분위기의 호러특집 러닝이었습니다.
댓글 17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향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당시 85%로 찍혀 있네요~
생각보다 습했네요 ㄷㄷ
당시 85%로 찍혀 있네요~
생각보다 습했네요 ㄷㄷ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심장이 아직 잠에서 덜 깬듯 해요
저도 이런 심박수가 낯섭니다 ^^;
심장이 아직 잠에서 덜 깬듯 해요
저도 이런 심박수가 낯섭니다 ^^;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
일찍 잠에 들면 되십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일찍 잠에 들면 되십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단트님 그거 갱년기예요 ㅎㅎ
일찍 자도 그렇게 일어날 수 있는건
나이를 먹어서 ㅎㅎㅎㅎ
너무 부지런하시다는!!
일찍 자도 그렇게 일어날 수 있는건
나이를 먹어서 ㅎㅎㅎㅎ
너무 부지런하시다는!!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앗! ㅋㅋㅋㅋㅋ 찾아보니 정말 그 시기이긴 합니다 ㅋㅋㅋㅋ
어쩐지 생각보다 너무 수월하다 했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어쩐지 생각보다 너무 수월하다 했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이야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무리 일찍자도 6시전에는 일어나기 힘든데. 수고많으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포체리카 말씀대로 정말 갱년기 때문일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포체리카 말씀대로 정말 갱년기 때문일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존경은 살포시 넣어두셔도 괜찮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해서 이득을 보는 것도 있으니까 하는 거긴 합니다 ~ ㅎㅎㅎ
감사합니다 ^^
이렇게 해서 이득을 보는 것도 있으니까 하는 거긴 합니다 ~ ㅎㅎㅎ
감사합니다 ^^
바람향님의 댓글
그런데 달리신 시간대에 저수지 둘레길은 습도가 어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