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런 40분-파틀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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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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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끼융끼융님의 댓글의 댓글
@후다닥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한번씩 바람을 갈라보니 그게 또 기분이 좋긴하더군요. 숨이 차서 그렇지 ㅋㅋ
끼융끼융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빠르게 달리면 바로 지쳐서요. 다음에는 구간을 좀 짧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단트님의 댓글
파틀렉이 뭔지 정확히 몰라서 찾아봤습니다
"파틀렉(Fartlek)은 스웨덴어로 '스피드 플레이'란 뜻입니다. 파틀렉 러닝은 빠른 러닝과 느린 러닝을 교대로 실시하는 훈련 타입으로 특별한 페이스와 휴식 시간이 없는 인터벌 러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민"
휴식 페이스 없이 인터벌 하는 거였군요 ㄷㄷㄷㄷ
수고 많으셨습니다
"파틀렉(Fartlek)은 스웨덴어로 '스피드 플레이'란 뜻입니다. 파틀렉 러닝은 빠른 러닝과 느린 러닝을 교대로 실시하는 훈련 타입으로 특별한 페이스와 휴식 시간이 없는 인터벌 러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민"
휴식 페이스 없이 인터벌 하는 거였군요 ㄷㄷㄷㄷ
수고 많으셨습니다
끼융끼융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짧게 10초 정도씩 빠르게 달리다가 이번에는 조금 길게 했더니 금새 지치더군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이렇게 빠름과 느림을 오가는 연습을 해야 발전하는데 저는 아직 인터벌은 힘들어서 못 하는 체력입니다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끼융끼융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그냥 달리다가 한번씩 속도만 내주면 되긴합니다.
끼융끼융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시간 달리기로 하면 좋은 점이 어떻게든 뛰고 있으면 끝은 나더군요. 파틀렉도 그런 마음으로 했습니다. ㅋㅋ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휴식 없는 인터벌이라고요??? 뜨아~ 생각만 해도 후달립니다으.;;;
변화를 주기 위한 시도 박수 드립니다~^^
변화를 주기 위한 시도 박수 드립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파틀렉 전에 다른 분께서 일기 올리셔서 본 적이 있긴 했는데 뇌리에 안박혔어요.
다시 찾아 자세히 보니 좀 이해가 됩니다. 지형에 따라 스피드를 변화하며 즐기면서 자연을 즐기는 형태로군요.
오~ 트레일러닝과는 결이 많이 다른데요? 저같은 런린이도 접근하기가 좋겠어요.
파틀렉 할 만한 곳이 있는지 주변에 찾아봐야겠습니다!
기분 좋게 리프레쉬 하셨다는게 뒤늦게 좀 이해되네요 ㅎㅎㅎ
다시 찾아 자세히 보니 좀 이해가 됩니다. 지형에 따라 스피드를 변화하며 즐기면서 자연을 즐기는 형태로군요.
오~ 트레일러닝과는 결이 많이 다른데요? 저같은 런린이도 접근하기가 좋겠어요.
파틀렉 할 만한 곳이 있는지 주변에 찾아봐야겠습니다!
기분 좋게 리프레쉬 하셨다는게 뒤늦게 좀 이해되네요 ㅎㅎㅎ
후다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