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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랑말랑 211.♡.197.174
작성일 2024.09.09 09:21
분류 러닝일기
133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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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k뛰었어야했는데 런데이 이벤트 참여를 완료하니 뭔가 더 뛰고 싶지 않아 중지하였습니다.

내일은 다시 평범하게 뛰어야겠네요

심박수 어쩔 ㅠ....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댓글 16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9.09 09:46
오늘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7.174)
작성일 09.09 09:59
@단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단트님도 한주를 시작하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alG님의 댓글

작성자 RealG (14.♡.232.100)
작성일 09.09 10:04
아침에는 무리하지 마시고 조깅을 하죠~!! ㅎㅎㅎ사실 저도 막상 달리면 신나서 막막 달리는데..부상이 있어보니 천천히 오래달리기를 해야할것 같아요~! 오늘도 고생하셧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09.09 10:29
@RealG님에게 답글 심박수는 참 안내려오네요
어려운것 같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9.09 10:23
출발과 동시에 우사인볼트 모드인가요?
저렇게 44분을 어찌 달리셨는지~
대단하시옵니다.
아침 일찍은 심장도 살살 달래면서 달려야
몸에 무리가 안간다고 합니다.
사랑스럽게 달래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09.09 10:30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첫 달리기때부터 늘 이렇다보니 심박수 체크하는게 더 스트레스더라구요..
오늘은 기록이 짤릴거 같아서 워치 차고 나온김에 올리긴했는데 이젠 심박수에 크게 연연하진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뛰는게 제일 기분이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9.09 11:52
와~~~ 시작과 동시에 빡런이시군요!
그렇게 몸을 달궈주셔야 마음이 후련해지시나 봅니다 ㅎㅎㅎ
애쓰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09.09 14:37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후련한건 아니구요 ㅠ 걷기만해도 심박이....
엔진이 늘 과열인거 같습니다 ㅠㅠ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9.09 12:11
아직 더워서 심박이 질 안내려가는거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09.09 14:38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그래서 그런지 좀 춥게 느껴지는때가 제일 좋더라구요..
조금만 달려도 별로 춥지도 않고...

감사합니다.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5.45)
작성일 09.09 15:34
수고하셨습니다~
곧 시원한 가을이 오면 심박은 회복되시겠죠~
오늘도 습도, 기온이 장난 아니네요ㅠㅠ.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7.82)
작성일 09.10 09:22
@울버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초가을이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늦여름이 연장된 기분이네요... 낮과 초저녁에 너무 더워요 ㅠ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5.♡.233.54)
작성일 09.09 17:07
이래 저래 한 번씩 자기 자신에게 져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그래야 또 달리죠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7.82)
작성일 09.10 09:24
@해봐라님에게 답글 해감독님 이기고 싶어요...

뭉지님의 댓글

작성자 뭉지 (137.♡.241.62)
작성일 09.10 08:41
수고하셨습니다.
뭔가 업적 달성하고 나면 더이상 잘 뛰어지지 않는거 같아요 ㅎㅎㅎ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7.82)
작성일 09.10 09:24
@뭉지님에게 답글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늘 새로운 자극(?)을 향해 뛰어가고...
이길의 끝은 어디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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