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1.♡.199.237)
2024년 9월 9일 PM 11:28 · 수정됨(09. 10. 13:56)
퇴근후에 편안한 이지런을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낙동강변을 달리는데 최근에
초반페이스가 그대로 몸에 세팅이 되었는지
1k알림을 보니 555페이스다.
더 천천히 달려도 되는데 그냥 가기로 한다.
골반을 잘쓰는 연습도 해보려고 낮에
생각해둔 방법으로 자세연습을 해봤다.
일전에 @이런이런 님이 골반을 잘 쓰려면
모델이 워킹하는 동작을 머리속에 그리며
달려 보라고 했다.
자세를 바로 하고 가상의 일자선을 따라서
발구름을 톡톡톡 가볍게 한다.
어제 대구에 갔을때 내 앞을 걸어가던
여성분의 골반을 잘 쓰는 모델같은 걸음걸이도
떠올려 보면서 달려 보는데 무릎이 붙지 않는
다리보양이라서 좀 어색하다.
몇분씩 시도해 보다가 평소처럼 달리다가
했다.
단 번에 이해하고 달리면 그 것이 더 이상하지~
6k를 지나면서 조금씩 페이스를 올리면서
달리는데 오늘은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
천천히 편한 이지런 보다는 최근 네번의
러닝이 하프2번 빌드업2번으로 피로가
좀 쌓인 것 같다.
12k에 마치고 싶었지만 떨어지는 페이스를
올리지 못하고 멈추고 조깅 2k로 쿨다운을
하고 러닝을 마쳤다.
다음에는 꼭 존2 러닝을 해야 겠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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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봐라
24.09.09 · 1.♡.22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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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 해봐라 작성자
24.09.09 · 1.♡.199.237
골반골반골반~ 그것이 문제로다.
무게중심을 올리고 고관절과 골반을
잘쓰자!
이걸 능숙하게 해내면 정말 좋겠습니다.
고민은 꿈속에서 더 해보기로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이이런이런
24.09.10 · 222.♡.40.194
달리면서 적용은 많이 힘들더라구요
평소에 걸어다니시거나 아주 느린 조깅하실때 골반 고관절 들어가는 느낌을 느껴보시고 달릴때는 생각만 하셔도 될거에요
동네 마다 젊은 여성 러너를 파견보내야겠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해해봐라
→ 이런이런
24.09.10 · 211.♡.207.51
아아, 이 쪽 동네는 괜찮습니다.
이미 차고 넘칩니다 ㅎㅎ -
해해바라기
→ 해봐라 작성자
24.09.10 · 27.♡.172.25
여긴 귀합니다^^ -
레레메디스트
24.09.10 · 223.♡.84.165
오오오오오오 ~~~~~ !!!
후반부가 더 멋지십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해해바라기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09.10 · 27.♡.172.25
요즘 개인적으로 너무 빠르게만 달려서
피로가 좀 쌓인 것 같아서 천천히도 달려야
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뭉뭉지
24.09.10 · 137.♡.241.62
달리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사진이 정말 이쁘네요 ㅎㅎ -
해해바라기
→ 뭉지 작성자
24.09.10 · 125.♡.5.183
한여름에는 러닝후에 일몰 사진을 찍었는데
요즘은 해가 일찍 넘어가니 미리 찍어 둡니다.
고맙습니다^^ -
나나는지구인이다
24.09.10 · 61.♡.85.138
무리하지 않는 게 좋울 거 같습니다. 잘 쉬지 않고 달리면 부상이 오더라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ㅎ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더 좋아습졌습니다 ?!ㅎㅎ
오늘 저녁에 트랙에서 달리기 하는데
예전에 살랑살랑 달리면서 물 흐르듯
엄청 잘 달리던 아가씨를 다시 만났습니다.
새로운 아이템을 장착하였더군요, 알파플라이3!
다시 따라가면서 보니, 골반을 쓰면서 달리더군요.
유심히 보면서 따라가는데 뒤에서 보는 인기척을
느꼈는지 한 50미터 달리고 마치더군요. ㅎㅎ
쉽지 않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