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9/17 추석 맞이 아침 뜀박질 11k
해봐라

Lv.1 해봐라 (1.♡.225.139)

2024년 9월 17일 AM 07:59 · 수정됨(23:27)

조회 490 공감 0

오랜만에 아침을 달렸습니다.


어제 해뜨는 시각을 보니 6시7분이더군요.

일출을 볼까하고 5시30분 쯤 일어났는데

꾸물거린다고 조금 늦게 시작했네요.

예전에 농로 길이였던 곳이 이제는

도로가 났더군요.

벌써 동이 트나봅니다.

중학교 시절 버스 시간이 어정쩡 할 때

몇 번 걸어다닌 기억이 있는 길입니다.

바닷가에 도착하니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바다 사진도 한 장 찍었습니다.

혼자 달릴려니 흥이 안나더군요. 주위에 사람도 하나 없고,

엄청 힘이 듭니다.



댓글 (21)

  • 저스트리브

    저스트리브 Lv.1

    24.09.17 · 106.♡.142.201

    어제 포항 도착해서 @이런이런 님과 @해봐라 님 두 분의 풀코스가 떠오르더군요.ㅎㅎ 아버지께서 삼척에 사셔서 포항은 오갈때 항상 들르는 곳입니다. 캬~~포항에서 그 시간에 달리실줄 미리 알았다면 급번개 성사됐겠는데요?! 어쨌든 지척에 계신데 그냥 지나게 되어 아쉽습니다^^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구요~~~
  • 해봐라

    해봐라 Lv.1 → 저스트리브 작성자

    24.09.17 · 211.♡.188.15

    ㅎㅎ
    저도 어제 포항 도착했습니다.
    아쉽지만 번개는 다음으로 미루어야겠습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 아깽이

    아깽이 Lv.1

    24.09.17 · 116.♡.98.156

    사진 멋집니다...힘든건.....빨리뗘서 그런거에욧! ㅋ.ㅋ
  • 해봐라

    해봐라 Lv.1 → 아깽이 작성자

    24.09.17 · 1.♡.225.139


    그런가요?무서버서 힘차게 달렸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24.09.17 · 223.♡.177.145

    옛추억이 남아 있는 익숙한 코스라서 더
    빨리 달리셨나 봅니다.
    강렬하게 떠오르는 태양도 멋지고 보이지는
    않지만 바람개비처럼 쌩쌩 돌아가는
    해봐라님의 케이던스도 멋집니다.
    저도 장비챙겨와서 집근처 동촌유원지 건너편
    으로 늦은 아침에 조깅하고 왔네요.
    익숙하면서도 낯설게 느껴지는 주로 였지만
    달림이들도 많고 지루하지 않은 시간이었네요.
    추석날 아침에 맛난 것 많이 드시고 고향의
    정도 많이 느끼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해봐라

    해봐라 Lv.1 → 해바라기 작성자

    24.09.17 · 211.♡.188.15

    차례 지내고 밥 먹고 왔습니다.
    저 길을 달려서 갈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ㅎㅎ.
    새삼스럽게 일출도 멋지고, 산에 걸린 아침 안개도 멋지네요.
    @포체리카 님의 기분을 조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살짝 무서운 듯 한 기분.
    그래서 빨리 달릴 수 있었나봅니다.ㅋ
    감사합니다.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 해봐라

    24.09.17 · 223.♡.176.68

    새벽이라 저코스는 달리는 차조심을
    해야 겠네요.
    핑크싱글렛이라면 별문제가 없었겠군요~ㅎ
    방바닥에 얇은 이불 접어서 깔고 잤는데
    디스크가 밀렸나 봅니다.
    디스크성요통이 재발했네요.
    아침에 달릴때는 잘 모르겠더니 집에와서
    옷벘는다고 허리숙이니 통증이 으윽~ㅎ
  • 해봐라

    해봐라 Lv.1 → 해바라기 작성자

    24.09.17 · 211.♡.188.15

    ㅋ핑쿠 싱글렛 맞습니다 ㅎㅎ 그나마 좀 낫습니다.
    허리 숙이지 않고 물건 집을 수 있는 집게라도 하나
    사시는게 낫지 않습니까?
    회복 잘 하시기 바럅니다.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 해봐라

    24.09.17 · 223.♡.176.45

    이럴줄 알았으면 복대를 가져 오는
    건데 다른 사람 부려야겠네요.
    하나 주워주면 100원씩^^
    숙이지만 않으면 며칠안에 괜찮아
    질 겁니다.
  • 흐림없는눈™

    흐림없는눈™ Lv.1

    24.09.17 · 223.♡.81.250

    갑자기 ‘아침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노래가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멋져요{emo:damoang-emo-002.gif: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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