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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러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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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어제 쉬기도 했고 날씨도 너무 좋았습니다. 

왜 복식호흡 하라고 하는지 이제서야 조금 이해가 되네요. (잘 하지는 못하지만) 

호흡이 무너지면 자세도 무너지고, 반대로 자세가 무너지면 호흡도 안될것이고. 

다른 운동들도 마찬가지겠죠.  

날씨 탓인가 뛰는게 즐겁고 감사하다고 느낀 아침이었습니다.  






댓글 30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헬스장에서 무게치듯이 거울보고 뛸 수도 없구요 어렵습니다. (드론을 사야하나.......)

단트님의 댓글

고...고수시네요?!!!
오늘 같이 상쾌한 날씨 속에서 달리면 정말 기분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오늘같은 날은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몸이 덜 받으니까 더 상쾌한 기분으로
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기록도 심박도 페이스도 굿굿굿~!
“모든 것이 오늘만 같아라~”
부상없이 건강한 러닝하세요^^

춘식이님의 댓글

오늘 너무너무 좋은 날씨입니다.
저는 저녁에 일정이 있어서 못뛰는게 아쉽네요 ㅠㅠ
항상 즐거운 뛰뛰 하세요~~^^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오늘 달리기 너무 좋은 날씨였는데 어제 회식이라 술을 너무 많이 먹어 해장런도 못했습니다
아침부터 고생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호흡 유지하는거 참 힘들더라구요.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고 하다가
순간 방심하면 입으로만 호흡을 하더라구요.

울버린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맞습니다~ 호흡 엄청나게 중요합니다.ㅎㅎ
코호흡도... 그 페이스에서나 가능하지... 페이스를 올리면 호흡법도 바뀌어야 합니다.
호흡이 따라주지 못하면 스톱이에요...
페이스 올려서 달릴때의 호흡에 익숙하지 못하면 달릴 수 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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