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런(6K) 빌드업런(6K)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26 21:40
본문
퇴근후 금빛브릿지 아래에서 동적스트레칭을
하고 화명생태공원 원형코스에서 편안한
페이스로 6k를 달려주고 작은 볼일을 본후에
낙동강변으로 이동해서 100미터 질주를
2개하고 나서 젖산역치(LT)페이스(524)로
출발해서 조금씩 페이스를 올리면서 달렸다.
마지막 구간에서는 어제 5TT 평균페이스인
445까지 올려서 러닝을 마쳤다.
존5를 자극하려면 사방에 널린 언덕을
깨러 가야겠다.
화명생태공원에는 ’낙동강구포나루축제‘를
위해 조명시설을 아주 밝게 잘 해놓아서
평소에는 어둡지만 지금은 밤에도 걷고
달리기가 좋다.
연인 가족끼리 나들이도 많이 나오신다.
어제 보다는 기온이 조금 높았지만 열흘전만
생각해도 감지덕지인 날씨다.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구포시장 부부떡볶이를
갔는데 불판을 청소하고 있어서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왔다.
댓글 9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사진이야 조명이 다 해준 것이고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무슨 외국인거 같아요~
너무 멋집니다~~~ 그렇다고 떡볶이를 포기하신거예요?
요새 밀키스 정말 잘나오는데요. 홈플러스 미정당 떡볶이 추천드립니다 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날도 좋으니 모든게 다 행복한 날들 되시면 좋겠어요~
너무 멋집니다~~~ 그렇다고 떡볶이를 포기하신거예요?
요새 밀키스 정말 잘나오는데요. 홈플러스 미정당 떡볶이 추천드립니다 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날도 좋으니 모든게 다 행복한 날들 되시면 좋겠어요~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싸랑해요~ 밀키스!” 는 아니죠?ㅎㅎ
집에와서 씻고 세탁기 돌리고 이런 시간전에
먹고 오면 좋을 것 같아서 갔더니만 두 분이
사랑싸움을 하고 계시길래 그냥 조용하게
왔어요^^
고맙습니다^^
집에와서 씻고 세탁기 돌리고 이런 시간전에
먹고 오면 좋을 것 같아서 갔더니만 두 분이
사랑싸움을 하고 계시길래 그냥 조용하게
왔어요^^
고맙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앗 밀키트.....................ㅋㅋㅋㅋㅋ
밀키스가 뭐냐고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아 떡볶이가 중한게 아니었네요 ㅎㅎㅎ
밀키스가 뭐냐고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아 떡볶이가 중한게 아니었네요 ㅎㅎㅎ
느리임보님의 댓글
와 페이스가 4분대에 들어갔는데도 심박수가 고요하네요.
대회 나가시면 일 내실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대회 나가시면 일 내실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느리임보님에게 답글
4분대 페이스가 제게는 많이 힘든
페이스입니다. 빡세게 호흡하면서
열심히 달렸네요.
고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두근두근 합니다~
고맙습니다^^
페이스입니다. 빡세게 호흡하면서
열심히 달렸네요.
고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두근두근 합니다~
고맙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liva123님에게 답글
앙님들이 자꾸 희망의 격려를 해 주셔서
큰일났네요.
하뛰하쉬에서 이틀뛰하쉬로 바꿨는데
더 열심히 달려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큰일났네요.
하뛰하쉬에서 이틀뛰하쉬로 바꿨는데
더 열심히 달려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단트님의 댓글
심박수 대비 페이스도 정말 멋지십니다 ~
어제 러닝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