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5K 도전기 - 오늘도 달렸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RealG 50.♡.250.158
작성일 2024.09.26 23:18
분류 러닝일기
279 조회
8 추천
쓰기 분류

본문


낯선 곳에서 

오늘도 달렸습니다!


기온이 13도라 쌀쌀할 줄 알았는데 막상달려보니 달릴만하네요~ 상쾌하게 달려봤습니다!

여기에서도 게으름피지 않고 달려보려고 합니다~!ㅎㅎㅎ


모두들 건강하게 달리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13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9.27 07:15
먼 나라 출장 중에서도 런닝이라... 정말 대단하십니다.
꾸준함을 이길 재능 없다는 말을 달린당을 통해 배웁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

Real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alG (50.♡.250.158)
작성일 09.27 08:05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ㅎㅎㅎㅎ 이제막 재미를 느낀 초보라 그런가 봅니다~ 앞으로도 이런 초심을 유지 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아깽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06.♡.65.102)
작성일 09.27 07:45
출장 중 러닝..생각만 해도 멋지고 설렙니다

Real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alG (50.♡.250.158)
작성일 09.27 08:05
@아깽이님에게 답글 ㅎㅎ네~ 갑작스러운 출장이라 부담이 되었지만 와서 달릴생각을 하니 위안이 되더군요~ㅎㅎㅎㅎ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7.♡.128.65)
작성일 09.27 08:22
건강한 취미가 이국생활의 외로움과
스트레스도 날려 주네요.
미국사람들은 스마일 하면서 인사를
하나 본데 ‘1947보스턴’영화처럼
활짝 웃으면서 화답하나요?ㅎ
입맛에 맛는 음식도 하나 둘 찾아서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Real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alG (50.♡.250.158)
작성일 09.27 23:46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ㅎㅎㅎ네! 활짝웃으면서 인사하네요! 네~식사도 잘하고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9.27 09:00
낯선곳이지만 새로우니 더 재밌고 지루하지 않으실 거 같아요~
13도면 저는 긴팔입어야 가능한 기온이더라구요.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Real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alG (50.♡.250.158)
작성일 09.27 23:46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네!! 타국에서 몸이 아프면 안돼죠~!!ㅎㅎ 달리기가 외로움을 많이 달래줍니다~!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는오빠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는오빠야 (220.♡.38.52)
작성일 09.27 10:07
처음 뛰어보는 곳은 기분이 더 좋더라구요 ^^

Real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alG (50.♡.250.158)
작성일 09.27 23:47
@아는오빠야님에게 답글 네! 처음 뛰어보는 곳을 익숙한 곳으로 만들어보려구요~ㅎㅎ

GoneWithTheWind님의 댓글

작성자 GoneWithTheWind (61.♡.232.150)
작성일 09.27 12:33
이젠 집을 떠나게 되면 운동화와 운동복부터 챙기게 되네요~ 낯선 곳에서 달리기는 길 상태를 몰라 더욱 새로운 느낌이예요~
수고 많으셨어요~

Real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alG (50.♡.250.158)
작성일 09.27 23:47
@GoneWithTheWind님에게 답글 네~! 처음에는 길을 몰라 지도보면서 이리저리 다녔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9.♡.39.128)
작성일 09.28 20:32
고생하셨습니다.
러닝하신 거리는 기억에 오래남으실거 같아요!
쓰기 분류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