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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랑말랑 211.♡.195.238
작성일 2024.10.02 07:08
분류 러닝일기
194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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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입니다.

오늘은 12도라 좀 쌀쌀하긴한데 뛰다보니 덥네요

오늘도 모두들 화이팅~!

댓글 16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10.02 07:50
출근 길 나섰는데 가을 코트 꺼내서 입어야 하나 고민했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 !!!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5.238)
작성일 10.02 08:57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아침에 막 나서는데 아.. 바람막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뛰다보니 따뜻해졌습니다. 헛둘헛둘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0.02 08:13
아침부터 달리셨네요~ 수고하셨어요^^
출근할때 너무 추워서 깜짝 놀랬는데~
달리며 덥다니 다행입니다. 이러다 추운겨울 어찌 보낼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ㅎㅎㅎ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5.238)
작성일 10.02 08:59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올해 겨울은  많이 춥다던데 걱정입니다... 창틀 웃풍 공사도 미리 해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헛둘헛둘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42.♡.131.75)
작성일 10.02 08:23
시원하니 좋은데요.
저는 그냥 반팔입고 출근입니다.
저의 반팔과 긴팔의 기준은 예전부터
한글날이었습니다.
그때 쯤이면 춥기도 하고 반팔보기가
힘들더라구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5.238)
작성일 10.02 09:00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아이 학교보내고 지금은 해가 중천이라 딱 좋은 온도네요
하지만 환절기 감기는 조심하세요~ 요즘 일교차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80.205)
작성일 10.02 08:37
아침을 열어주셨네요.
긴팔 꺼내 놓은 게 없어서 체육복 긴것 입고 나왔습니다
저 눔의 토끼는 오늘도 저러고 있네요, 음..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5.238)
작성일 10.02 09:01
@해봐라님에게 답글 흐흐 토끼녀석 겨울에 쓴맛을 볼겁니다

감사합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10.02 09:12
@해봐라님에게 답글 @해봐라 님 너무 오랬만이십니다 ~
일지가 통 올라오지 않아서 무슨 일 있으신가 걱정 겸 궁금했네요 ~
별 일 없으신거죠????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80.205)
작성일 10.02 09:25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네네,
조그마한 수술 하나 하고 회복하고 그러고 돌아왔습니다.
기억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10.02 10:14
@해봐라님에게 답글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어째 지난 번 트랙 풀코스 완주하신 @해봐라 님과 @이런이런 님 두 분이 한동안 소식 없어서 내심 걱정했네요.
회복하고 다시 오셨다니 반갑습니다 ^^

체르시님의 댓글

작성자 체르시 (175.♡.82.109)
작성일 10.02 08:43
여긴 어디죠? 사진이 작품이네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5.238)
작성일 10.02 09:02
@체르시님에게 답글 김포의 안자랑 한강신도시 라베니체예요~
주차할덴 없는데 대중교통도 안좋은 신기한 곳이죠;;;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234)
작성일 10.02 18:33
추웠는데 반팔 반바지가 맞는건가 의식이 들었었는데 17도였거든요. ㅜ 근데 12도에도 더우셨다니 ~~~ㅎㅎㅎ 애쓰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10.02 18:56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물론 땀이난 후는 춥기 때문에 집에 빨리 들어갔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긴팔입은것은 적지를 않았네요;
긴발 + 반바지 차림이였습니다.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10.02 19:51
말랑 당주님....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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