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한밤중 5키로
바
바람향 (61.♡.31.2)
2024년 10월 8일 AM 02:07 · 수정됨(17:42)
조회 272 공감 0



어머니가 오신 뒤 깨어 있는 시간은 계속해서 말 상대가 되어드리고 참참이 간식이나 밥상 술상을 차리고 치우기를 반복하다 보니 매듭에 집중할 시간도 없고 쉴 시간은 생각도 못하다가 늦은 밤이 되어서야 잠깐 운동을 핑계로 밖에 나갔다 왔습니다.
잠깐이긴 하지만 온전하게 혼자 누릴 수 있는 자유로운 시간은 역시나 달릴 때가 최고인듯 하네요. ㅎㅎㅎ
암튼 씻고 나와서 머리카락도 말릴겸 의자에 앉아 다모앙에 접속을 하긴 했는데 역시나 계속 말을 거시기에 암껏도 못하다가 좀전에야 잠이 드셔서 서둘러 어제의 기록을 남겨봅니다. 그럼 모두 모두 편안한 잠 이루시길 빌어요.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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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메디스트
24.10.08 · 255.♡.1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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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봐라
24.10.08 · 244.♡.246.131
틈새 런이라 그런가
어마무시한 페이스로 달리셨네요!
옆에 있으면 달리는 속도에 바람이 일겠어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해해바라기
24.10.08 · 42.♡.223.172
심야런에 강한 바람향 님!
하루의 마무리를 스피드러닝으로 마무리
하셨네요.
저의 5tt랑 페이스가 똑 같으시네요~ㅎ
편안하게 꿀잠 주무시고 아침을 맞으셨나요?
오늘도 즐거운 날 보내세요^^ -
포포체리카
24.10.08 · 218.♡.160.47
엄니와 소중한 시간 보내고 계시네요~
강하고 빠르게 댕겨오셨네요 ㅎㅎㅎ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대천에서 논산까지 한 번 달려오시죠~~ ㅎㅎㅎㅎ
산도 넘고 물도 건너 ㅎㅎㅎ -
말말랑말랑
24.10.08 · 244.♡.71.92
고생하셨습니다.
작게나마 생각을 비우고 자유를 느낄수 있으셔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일도 생활도 잘풀리시는 하루 되시기루바랄께요! -
섬섬지기
24.10.08 · 218.♡.152.62
페이스 굿이네요~
짬내서 달릴 때도 속도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도 달리기의 큰 장점인 것 같네요.^^ -
저저스트리브
24.10.08 · 175.♡.87.111
내 몸을 자유롭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요가 고수들 보면서 언젠가 요가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러닝도 바람향님처럼 내 뜻대로 컨디션에 맞게 속도 조절이 가능한 수준에 이르고 싶네요.
애쓰셨습니다^^ -
울울버린
24.10.08 · 172.♡.52.234
수고하셨습니다~
와~ 빠르시네요~ 저도 딱 이정도가 PB 기록입니다~ㅎ
TT 한번 해보고 싶은데 너무 힘든 기억때문에 선뜻 하기고 두려워서 외면한지 몇개월 되었네요.ㅋ
조만간 TT 해봐야겠습니다~ㅎㅎ -
역역불
24.10.08 · 125.♡.111.17
늦은 시간인데도...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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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수고하셧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