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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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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자욱한게 미스트 영화가 떠오르네요
아닌가.. 부산행인가
오늘따라 자욱한게 미스트 영화가 떠오르네요
아닌가.. 부산행인가
해바라기님의 댓글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 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마음 모두
싣고 떠나 갑니다..“
정말 첫차에 몸을 싣고 떠나고 싶은
분위기네요.
안개를 뚫고 달려 오는 러너의 모습~
멋졌겠는데요.
수고 하셨습니다^^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마음 모두
싣고 떠나 갑니다..“
정말 첫차에 몸을 싣고 떠나고 싶은
분위기네요.
안개를 뚫고 달려 오는 러너의 모습~
멋졌겠는데요.
수고 하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헛둘헛둘 한분이 안개속으로 사라지면 다른분이 안개속에서 나타나시더군요 페메로 잡고달리던분이 어느순간 사라지더니 안보이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분명 길이 없을텐데...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프시케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일교차가 큰데다가 강주변이라 좀 더 심한거 같네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저도 오늘 달리려고 했는데 따스하고 편한 이불 속에서 나오질 못했어요.ㅜㅜㅜ 꾸준함이라는게 참...
오늘도 달리기 너무 잘하셨습니다!!
애쓰셨어요~^^
오늘도 달리기 너무 잘하셨습니다!!
애쓰셨어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충분히 자주 달리고 계시는걸요! 휴식은 늘 소중한것 입니다! 헛둘헛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요즘 일교차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
뭔놈의 날씨가 이렇게 극단적으로 향하는지 ㅠㅠ
뭔놈의 날씨가 이렇게 극단적으로 향하는지 ㅠㅠ
울버린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에 접어 들었나봐요~
안개사진을 보니... 한창 두물머리에 안개사진 찍으러 가던 날들이 생각나네요... 정말 자주 갔는데..ㅎㅎ
곧 추워지겠죠.ㅋ
이제 완연한 가을에 접어 들었나봐요~
안개사진을 보니... 한창 두물머리에 안개사진 찍으러 가던 날들이 생각나네요... 정말 자주 갔는데..ㅎㅎ
곧 추워지겠죠.ㅋ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울버린님에게 답글
두물머리가 뭔가해서 검색하보니 오.. 양평 두물머리인가 보네요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봐서 어딘지는 알겠는데 이렇게 멋지군요
급속도로 추워지는거 보면 곧 추워질거 같습니다 ㅠ
제마 끝나고 쯤 매서워지지 않을까 싶어요...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봐서 어딘지는 알겠는데 이렇게 멋지군요
급속도로 추워지는거 보면 곧 추워질거 같습니다 ㅠ
제마 끝나고 쯤 매서워지지 않을까 싶어요...
해봐라님의 댓글
아침을 열으셨군요!
사진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지네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