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런린이 71회차 슬로우석깅 6k
저
저스트리브 (121.♡.114.28)
2024년 10월 11일 PM 09:25 · 수정됨(10. 12. 08:48)
조회 281 공감 0



ㆍ 서울에서 나고 자라 살던 36년 동안 한강에서 뛰어본 적도 없지만.. 오늘같은 날 한강에서 못달리는게 아쉬움
ㆍ 생각할 게 많은 날이라 저녁식사 소화도 되기 전에 조깅 시작. 7시 20분 스타트
ㆍ 반바지 반팔 아직은 기분좋게 시원한 저녁 공기
ㆍ 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 동네가 이러질 않았는데...
ㆍ 평균 심박수 128 bpm
더웠던 여름이 깨끗이 잊혀졌네요!
느긋하게 뛰며 생각 정리도 하고 기분 좋습니다.
금요일 좋은 밤 보내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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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랑말랑
24.10.11 · 219.♡.3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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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스트리브
→ 말랑말랑 작성자
24.10.12 · 121.♡.114.28
좋은 계절에는 이 촌동네도 사람들이 이렇게 운동을 많이 한다는걸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
해해바라기
24.10.11 · 1.♡.199.237
뉴스에 하루종일 한강으로 가득하고
온국민의 머리속에 한강이 맴돌았던
하루였네요~ㅎ
한강달리기 조만간에 꼭 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저저스트리브
→ 해바라기 작성자
24.10.12 · 121.♡.114.28
말그대로 한강의 기적이었네요!!
참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날이었습니다.
서울가면 꼭 달리려고 코스 몇개 짜놨는데 언제 가느냐가 문제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
후후다닥
24.10.11 · 241.♡.142.218
빌드업! 하셨군요 마지막에 질주도 해주신것같은데~ 고생하셨습니다
생각정리에는 달리기가 최고죠! -
저저스트리브
→ 후다닥 작성자
24.10.12 · 121.♡.114.28
아이구 저리 느린 페이스에 빌드업이란 용어를 붙이기가 좀 창피스럽네요;;; 뒤죽박죽한 생각들 느긋하게 뛰며 일렬종대로 헤쳐 모아놨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바바람향
24.10.12 · 61.♡.31.2
기분 좋게 달리기 하신 것처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어요. ^^ -
저저스트리브
→ 바람향 작성자
24.10.12 · 121.♡.114.28
달리기를 시작한 이후로 기분 좋아지는 날 수가 엄청 많이 늘어났어요. 참 좋은 몸살리기 운동입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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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반달이떠있는 밤이라 그런지 많이들나오셨나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