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이지런(11K)
해바라기

Lv.1 해바라기 (242.♡.178.114)

2024년 10월 16일 PM 11:20 · 수정됨(10. 17. 19:58)

조회 369 공감 0

퇴근하고 조깅을 할 생각에 발걸음이 가벼웠다.

화명생태공원 뺑뺑이 코스는 구포나루축제가

끝나고 나니 예전처럼 어두운 코스로 변했다.

달빛이 밝은 날이 아니면 불편한 코스다.

스트레칭을 하고 낙동강변으로 방향을 잡고

금곡역 입구까지 갔다가 출발지로 돌아 오는데

11k가 되어갈 때 왼쪽 고관절에 불편한

느낌이 있어서 러닝을 마무리하고 2k거리를

걸어 오다가 질주만 3회 했다.

질주를 할때는 불편감이 없었지만 걸어 오는

동안 잔잔한 통증이 올라 왔다.

지난 봄 러닝초기에 한 동안 있었던 통증과

비슷한 것 같은데 괜찮아 졌으면 좋겠다.

배가 고파서 어제 먹었던 동태탕에  공기밥을

두 그릇먹고 반찬까지 클리어하고 브라보콘

우유맛 한 개를 먹으며 귀가했다.

오늘은 동태탕을 다먹고 나서 빈그릇 이라서

음식사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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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단트

    단트 Lv.1

    24.10.16 · 61.♡.16.84

    와... 해바라기님 잠재력이 폭발되신 듯 합니다.
    조깅 페이스가 6분대 초반까지 내려오셨네요~
    마일리지를 조금만 더 쌓으시면 곧 5분대도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
    그나저나 동태탕 음식사진이 없으니 아쉽군요 ㅎㅎㅎ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 단트 작성자

    24.10.16 · 223.♡.176.189

    날씨가 선선해 지니 심박은 내려 가네요.
    다먹고 빈그릇 사진은 차마 올리기가
    그래서 저만 간직하는 걸로 하겠습니다~ㅎ
    고맙습니다^^
  • 레메디스트

    레메디스트 Lv.1

    24.10.16 · 223.♡.91.244

    맛있는 음식 사진 없어서 실망입니다 ㅋㅋ
    전 오늘 @해봐라 님 조언 따라 쉬었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10.17 · 27.♡.76.214

    빈그릇은 보여 드릴 수 없어서^^
    날이선 칼날은 칼집속에 있을 때
    더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죠.
    휴식도 훈련입니다!
    좋은 날 보내세요^^
  • 흐림없는눈™

    흐림없는눈™ Lv.1

    24.10.17 · 218.♡.227.7

    이렇게 하시면 조깅페이스(이지런)가 곧 5분대까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emo:damoang-emo-003.gif:30}
    맛난 음식에 아이스크림까지.. 집으로 가는 길이 기분 좋았을 것 같네요 :)
    고생하셨습니다.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 흐림없는눈™ 작성자

    24.10.17 · 27.♡.76.214

    어제 저녁을 과식했더니 아침에 몸무게가
    늘었네요~
    아이스크림은 안먹는게 좋은데 손이가요~
    손이가~ㅎ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 포체리카

    포체리카 Lv.1

    24.10.17 · 218.♡.160.47

    와우 밥 두그릇이 다 들어가신다는게 신기합니다. ㅎㅎㅎ 잔치국수 안드시고요 ㅎㅎ
    통증 별일 아니시길요!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 포체리카 작성자

    24.10.17 · 125.♡.5.183

    두 그릇 달라고 하니까 밥이 부족해서
    할머니가 압력솥에 새밥을 해 주셨는데
    금방 지은밥이 얼마나 맛있던지 까딱하면
    세 그릇 먹을 뻔 했네요~ㅎ
    아침에 걸을때나 일상의 통증은 없는 상태
    구요.어제는 달릴때 순간적으로 고관절이
    삐끗하는 느낌이었어요.
    괜찮아 져야 됩니다!^^
  • 포체리카

    포체리카 Lv.1 → 해바라기

    24.10.17 · 218.♡.160.47

    아 새로한 밥은 거부하기 힘들지요.
    저도 가끔 맨밥 막 퍼먹습니다~~
    고슬고슬한 알갱이 있는 밥..................에다가 깻잎이나 어리굴젓 하나 올려먹으면 세상 꿀맛인데요!!
  • 해봐라

    해봐라 Lv.1

    24.10.17 · 123.♡.164.178

    고관절 통증은 좀 괜찮아 지셨나요?
    몸 어디 한 곳이라도 조그마한 아픔이라도 있으면
    러너 입장에서는 괜한 걱정거리가 되죠.
    아무쪼록 일시적인 통증이길 바래봅니다.
    솔직히 공기밥 두 그릇은 반칙아닙니까??
    아침 부터 배 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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