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oston) 비와 강풍 속 야간 런닝 10km

우왓! 우중런!?  저도 채중보고놀랐지만 기억을지웠습니다 헿

@BLUEWTR님에게 답글 저도 눈 찔금 감고 기억을 지우고 싶었지만….
음식물쓰레기를 버려야 하는 과업까지 있었네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체중계를 안사는 이유도 있습니다 ㅎㅎㅎ

우중런은 진짜 쉽지 않던데 멋지십니다!!

@불탄오징어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체중계가 무섭습니다 ~
우중런 즐길 수 있는 시기도 얼마 안남았네요....

회복은 잘 하시고 계시죠?
은근히 따갑다는 비싸대기를 맞으면서
달리셨군요~ㅎ
저도 요즘 저녁에 과식하니 체중의
평균치가 스물스물 올라갑니다.
방심하면 몸무게는 올라가고
실력은 저하되는 무한루프에 빠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어제는 천천히 달리면서 부상 여부 체크해 보았습니다.
다행히 아프거나 그런 부위 없더군요. ^^
체중조절은 끝낼 수 없는 영원한 숙제같네요 ㅋㅋ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 ^ ^

와, 비까지 아랑곳 없이 달리셨군요~
강풍까지 불었으면 추울만도 한데 대단하세요.
그러고 보니 지난 주말 대회 여파(?)로
회복중이시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섬지기님에게 답글 음쓰도 버려야 했고... 체중도 걱정되고 그래서 나갔네요 ^^
그리고 대회 후에 어디 이상은 없는지 점검도 필요했구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

수고하셨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어제 쉴까 하다가... 쉰거나 다름없지만ㅎㅎ,
롱타이츠를 개시를 하고, 걷기,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조금 하고 들어왔네요.

@울버린님에게 답글 멋지십니다 롱타이츠 ^^
저도 그런 망측한 걸 어떻게...  했었는데 지금은 펄럭거리는 바지 못입겠네요 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 !!!

비맞고 나서 제가 몸살에 ㅎㅎ
조심하세요. 나이를 속일 수 없어요 ㅎㅎㅎ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아…… 정말 뼈를 아작을 내시는군요 ㅠㅠ
그래서 정말 정말 조심하고 있습죠 ~
아무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