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모닝런 5키로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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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2024.11.01 08:18
분류 러닝일기
93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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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일어나서 하뛰하쉬가 깨지고

오늘은 달렸습니다. 

해도 짧아지고 점점 집을 나서기

힘들어지는 느낌입니다.ㅎ




터널을 이루었던 가로수길이

눈에 띄게 휑~해졌네요. 

깊어가는 가을의 불금

모두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0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11.01 09:21
가을이 슬금 슬금 가고 있네요 ~
오늘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1.01 10:45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불금 되세요~^^

프시케님의 댓글

작성자 프시케 (211.♡.163.50)
작성일 11.01 10:23
가을 산책로가 분위기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1.01 10:47
@프시케님에게 답글 나뭇가지가 앙상하게 드러나니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불금 되세요~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23.♡.141.89)
작성일 11.01 15:32
따뜻한 이불 속이 처국이죠 ㅎㅎ
이겨내시니 대단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1.01 17:06
@해봐라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점점 이불 속에서 나오기 힘들어지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불금 저녁 되세요~!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11.01 17:36
날씨가 쌀쌀해지니 밖에 나가기 싫은 건 다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ㅎㅎㅎ
오늘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1.02 10:00
@단트님에게 답글 따뜻한 이불속이 좋은 계절이 오네요.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11.02 09:40
쓸쓸해지네요.
아 가을가는거 너무 아쉬워요~~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1.02 10:01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가을은 유독 시간이 빠른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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