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 LSD 2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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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2024.11.03 12:03
분류 러닝일기
173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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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트입니다 ^^


오늘은 어제 페이스주 10K를 달리지 못한 것을 반성하면서

기존 LSD 12K에 10K를 더한 22K를 달려주고 왔습니다.


지난달 하프 대회 완주 버프 덕분인지

뛰어도 힘이 남아서 마지막에 질주 한 번 해줬습니다


JTBC 마라톤에 참여하신 당주님, 울버린님, kama21님,

그 밖의 다른 분들도 목표한 페이스로 완주 응원드립니다 🎉🎉🎉


오늘의 러닝화 : 361 퓨리어스 ET

댓글 16

훈민정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훈민정음 (211.♡.64.218)
작성일 11.03 12:17
대단 하십니다.  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내셔요.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11.03 15:28
@훈민정음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훈민정음님께서도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11.03 12:20
마지막 질주 페이스가 엄청납니다.
힘도 남으셨다니~!
수고하셨고 맛점하세요!^^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11.03 15:31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마지막 질주 페이스는 제가 달리면서도 눈을 의심했네요~
아무래도 새신발이 좋은 거 같아요 ㅋㅋㅋ
해바라기님도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205.254)
작성일 11.03 13:07
반성 모드 칭찬합니다  ㅎㅎ
휴일에는 LSD죠.
마지막 질주는 거의 번개네요!
@단트 님 멋져요~~~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11.03 15:34
@해봐라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주말엔 LSD죠 ㅋㅋㅋ
질주는 뭔가 마일리지를 쌓을수록 좋아지는 거 같아 신기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해봐라님도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

섬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섬지기 (106.♡.142.188)
작성일 11.03 13:52
체력 굿이십니다~!
이제 하프는 여유가 있으시군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11.03 15:35
@섬지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내년엔 반드시 풀을 완주해내겠습니다 ㅋㅋㅋ
섬지기님께서도 주말 잘 보내세요~

고바우님의 댓글

작성자 고바우 (61.♡.144.255)
작성일 11.03 13:52
워.. LSD 좋네요.. 담주에 여럭이 되면 한번 뛰어야겠네요. 굿러닝..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11.03 15:36
@고바우님에게 답글 연초엔 730 페이스도 버거웠는데 많이 좋아진 거 같습니다 ^^
고바우님도 담주 LSD 화이팅입니다 ^^
남은 주말도 잘 보내세요 :D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93.♡.75.174)
작성일 11.03 14:41
우왕 장거리 좋습니다!!
저녁에는 푹 쉬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11.03 15:37
@춘식이님에게 답글 장거리는 뭔가 풍경을 천천히 보는 재미가 있는 듯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춘식이님도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

느리임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느리임보 (211.♡.99.221)
작성일 11.03 16:49
서브4 가즈아~
저는 추가 접수하면 광클 해볼려구요 ㅎㅎ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11.03 19:54
@느리임보님에게 답글 서브4 가즈아!!
전 서브 330은 바라지 않습니다~ 욕심아 물렀거라~
동마 추가 접수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11.03 17:19
날씨가 좀 더우셨을거 같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가을 하늘이 참 이뻤네요!]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11.03 19:55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다행히 새벽 시간에 뛰기 시작해서 제법 쌀쌀했습니다 ㅎㅎㅎ
조깅도 더불어 LSD의 묘미가 풍경 보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을 느낌 물씬 나서 더욱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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