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킬로미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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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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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시들해져서 의무감에 뛰던 달리기
최근 들어 다시 재미있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하프 뛴게 일년반 전인데
조만간 다시 뛰어볼 생각입니다.
풀코스는 한번 뛰고 나면 아플까봐 못하겠어요 ㅎㅎ
사랑하는 달리기 길게 즐기려고요.
댓글 4
김메달리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zartoven님에게 답글
심경의 변화가 생기기 전까진 하프 정도로 만족하렵니다ㅎㅎ지금도 너무 즐거워서욤
글루밍님의 댓글
오~ 하프 부럽습니다.
달리기 대회가 항상 일요일에 있어서... 부득이하게 참석 못하게 되네요.
더 늦기전에 해봐야하는데...
10km 넘어가면 힘들어 지더군요. 20km는 훈련이 필요할 것 같아요.
달리기 대회가 항상 일요일에 있어서... 부득이하게 참석 못하게 되네요.
더 늦기전에 해봐야하는데...
10km 넘어가면 힘들어 지더군요. 20km는 훈련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말랑말랑님의 댓글
풀코스를 뛰게되면 어떻게 될까 가끔 생각해보는데 아직 도전할 엄두는 안나더라구요...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zartoven님의 댓글
저는 평소 훈련은 지겨워 하는 편인데, 대회 뛰는 재미로 3년째 달리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기록 올리는 것도 뿌듯 하고, 중간중간 매듭이 있는게 좋은 것 같아서... 기회 될때마다 여기 저기서 대회 뛰시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달리기를 꼭 대회 뛰면서 해야 하는건 아닌데, 대회 뛰면 신나고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