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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는오빠야 222.♡.118.251
작성일 2024.11.06 21:29
분류 러닝일기
119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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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출근으로 모닝런을 못했어요. 

퇴근 후 노곤한 몸을 런닝으로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아침과 다른 저녁만의 여유와 낭만이 느껴지더라구요 ^^ 

저녁 먹고 산책하는 분들도 많고 호수공원 조명도 예쁘고요. 

살살 조깅 느낌으로 뛰어서 기분도 좋습니다. 

내일 아침 0도래요.

따숩게 입고 운동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

댓글 4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1.07 08:40
어제저녁도 매우 춥던데요~
저도 알바 후 퇴근하면서 달려볼까 하다가 그냥 포기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아는오빠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는오빠야 (220.♡.38.52)
작성일 11.07 10:06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만능 바람막이만 입으면 따숩더라구요 ^^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11.07 13:43
요즘 밤/아침 가릴거 없이 너무 춥고 바람 쎄더라구요~
따스하게 입고 뛰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아는오빠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는오빠야 (220.♡.38.52)
작성일 11.08 09:50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예! 알겠습니다. ^^ 말랑말랑님도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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