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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16.♡.98.156
작성일 2024.11.15 21:45
분류 러닝일기
77 조회
2 추천

본문

  • 8일만의 달리기
  • 처음으로 가민이 시키는대로 해봄 - 기초체력 양성
  • 중간에 신발끈 풀려 대략 난감
  • 처음으로 6분 아래 페이스
  • 오랜만에 달려서인지 웬지 더 상쾌함






댓글 6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어제 23:12
오랬만에 뛰셨군요 ~
저도 오늘은 좀 쉬고 내일 아침에는 달려볼까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06.♡.194.239)
작성일 06:54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너무 오래 셔서 뛸 수 있을 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신나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어제 23:32
오랜만에 불편감이 없이 잘 달리셨나요?
러닝화끈은 매듭을 한 번 더 살짝 묶으면
절대로 안풀리죠~
조깅만 해도 몸이 가벼워 지는데 내일은
저도 달리러 가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06.♡.194.239)
작성일 06:55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오래 쉰 만큼 무릎 상태도 좋았습니다. 신발끈 처음 풀려서 당황했는데, 두 번 묶어야겠습니다. ㅎ.ㅎ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4:44
달리던 중에 러닝화 끈이 풀리면
흐름도 끊겨서 대략 난감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쾌한 러닝으로 마무리 하셨다니 좋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06.♡.194.239)
작성일 06:56
@단트님에게 답글 생각보다 의연하게 대처한 것 같습니다. 시간을 보니 오늘도 일찍 달리러 나가시는군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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