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 13k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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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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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달렸습니다.
가코치가 자꾸 쉬라고 해서..
사실은 어제도 가코치 몰래 조금 하기는 했습니다.
기온이 떨어지니 어려운 점도 있고 좋은 점도 있는거 같습니다.
계단 걷뛰의 여파인지 10k정도 부터 슬개건 주변에 통증이 올라와서 쿨다운하고 멈추려다가 괜찮아지는듯 하여 1k 질주?를 해보았습니다.
댓글 9
해바라기님의 댓글
저는 가코치 말을 안듣습니다.
특히 아침에 반말로 이래라 저래라 해서~ㅎ
장거리러니에 마지막 질주까지 알차게
달리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아침에 반말로 이래라 저래라 해서~ㅎ
장거리러니에 마지막 질주까지 알차게
달리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훈민정음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입문 한지 얼마 안되서 .. 참고만 하자 하면서도 신경이 쓰입니다 ^^
입문 한지 얼마 안되서 .. 참고만 하자 하면서도 신경이 쓰입니다 ^^
단트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