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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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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훈민정음 211.♡.80.1
2024.11.20 23:24
러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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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달렸습니다. 

가코치가 자꾸 쉬라고 해서..

사실은 어제도 가코치 몰래 조금 하기는 했습니다.

기온이 떨어지니 어려운 점도 있고 좋은 점도 있는거 같습니다. 

계단 걷뛰의 여파인지 10k정도 부터 슬개건 주변에 통증이 올라와서 쿨다운하고 멈추려다가 괜찮아지는듯 하여 1k 질주?를 해보았습니다.

댓글 11
단트 (61.♡.16.84)
어제 04:50
거리도 좋으시고 마지막 질주까지 완벽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no_profile 훈민정음 (211.♡.80.1)
어제 11:52
@단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엉덩제리 (106.♡.137.186)
어제 07:24
가코치 몰래 운동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no_profile 훈민정음 (211.♡.80.1)
어제 11:53
@엉덩제리님에게 답글 네~ 자꾸 구박을해서요 더 자라고..
no_profile diynbetterlife (118.♡.66.39)
어제 23:12
@훈민정음님에게 답글 ㅎㅎ 코치 말을 안 듣고 운동을 더 하는 회원님 이시군요
no_profile 해바라기 (27.♡.180.32)
어제 08:30
저는 가코치 말을 안듣습니다.
특히 아침에 반말로 이래라 저래라 해서~ㅎ
장거리러니에 마지막 질주까지 알차게
달리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no_profile 훈민정음 (211.♡.80.1)
어제 11:54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입문 한지 얼마 안되서 .. 참고만 하자 하면서도 신경이 쓰입니다 ^^
해봐라 (211.♡.206.79)
어제 09:32
가민이는 가쁜하게, 사쁜히 무시해줍니다.
니가 감히 나를?
질 수 없죠.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no_profile 훈민정음 (211.♡.80.1)
어제 11:57
@해봐라님에게 답글 네 ^^
감사 합니다!!
섬지기 (218.♡.152.62)
어제 15:19
뛰라고만 하는 게 아니라 쉬라고도 하는군요.
저도 영입하고 싶어지네요.ㅎㅎ
막판 스퍼트 엄청나군요~
no_profile 훈민정음 (211.♡.80.1)
어제 20:58
@섬지기님에게 답글 추워서.. 빨리 집에 가고 싶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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