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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랑말랑 211.♡.199.50
작성일 2024.11.24 17:29
분류 러닝일기
223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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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엔 개인적으로 바뻐서 러닝일기나 댓글등을 작성하지 못했는데

사실 다 핑계죠... ㅠ

힘들다고 누워있다가 지금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나갔다 왔습니다.

케케묵었던 기분과 마음이 개운해지네요

이번주엔 여행도 있어서 어렵겠지만 화이팅 해봐야겠습니다!

댓글 10

퍼밀리어님의 댓글

작성자 퍼밀리어 (118.♡.2.192)
작성일 어제 17:40
화이팅 합시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9.50)
작성일 어제 18:24
@퍼밀리어님에게 답글 화이팅~! 퍼밀리어님도 화이팅입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어제 17:48
화이팅 화이팅! 우워어.. 오늘은 절대 못뛰어.. 하다가도 뛰고 오니까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9.50)
작성일 어제 18:24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맞아요 그걸 알면서도 문턱을 넘기가 왜 이리 힘든지.... ㅠ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어제 23:02
기안84 완주하는 방송 보다가 여러 장면에서 정말 울컥 울컥 했습니다.
사는게 다 이런 저런 갈등과 고민과 염려의 연속이더라구요.
그걸 우리는 달리는 것 처럼 잘 극복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잘 해 오셨고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
화이팅입니다 ~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10:25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기안이 뉴욕마라톤 뛰는게 방송됬나보군요
저도 다시보기로 보러 가봐야겠습니다

레메디스트님도 화이팅 입니다~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106.♡.66.188)
작성일 09:08
저도 내년 초 대회만 아니었다면
이불속에 있었을 듯 합니다 ㅎㅎㅎ
귀차니즘를 무릅쓰고 나가셨으니
기분 좋은 피드백을 받으셨네요 ^^
수고 많으셨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10:26
@단트님에게 답글 대회는 끊임없이 달리게 하는 원동력인거 같아요
내년 대회가 예정된게 없다보니 마음이 약해지네요
사실 아직은 밖에 나가면 막 이불속에서 나올때보다 더 춥게 느껴지지 않는데도 말이죠..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5.44)
작성일 10:58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여행을 위해~ 건강하게 화이팅~!! ㅎㅎ
이번주도 즐겁게 달려보아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11:24
@울버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울버린 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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