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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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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엔 개인적으로 바뻐서 러닝일기나 댓글등을 작성하지 못했는데
사실 다 핑계죠... ㅠ
힘들다고 누워있다가 지금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나갔다 왔습니다.
케케묵었던 기분과 마음이 개운해지네요
이번주엔 여행도 있어서 어렵겠지만 화이팅 해봐야겠습니다!
댓글 10
diynbetterlife님의 댓글
화이팅 화이팅! 우워어.. 오늘은 절대 못뛰어.. 하다가도 뛰고 오니까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맞아요 그걸 알면서도 문턱을 넘기가 왜 이리 힘든지.... ㅠ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기안84 완주하는 방송 보다가 여러 장면에서 정말 울컥 울컥 했습니다.
사는게 다 이런 저런 갈등과 고민과 염려의 연속이더라구요.
그걸 우리는 달리는 것 처럼 잘 극복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잘 해 오셨고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
화이팅입니다 ~
사는게 다 이런 저런 갈등과 고민과 염려의 연속이더라구요.
그걸 우리는 달리는 것 처럼 잘 극복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잘 해 오셨고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
화이팅입니다 ~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기안이 뉴욕마라톤 뛰는게 방송됬나보군요
저도 다시보기로 보러 가봐야겠습니다
레메디스트님도 화이팅 입니다~
저도 다시보기로 보러 가봐야겠습니다
레메디스트님도 화이팅 입니다~
단트님의 댓글
저도 내년 초 대회만 아니었다면
이불속에 있었을 듯 합니다 ㅎㅎㅎ
귀차니즘를 무릅쓰고 나가셨으니
기분 좋은 피드백을 받으셨네요 ^^
수고 많으셨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이불속에 있었을 듯 합니다 ㅎㅎㅎ
귀차니즘를 무릅쓰고 나가셨으니
기분 좋은 피드백을 받으셨네요 ^^
수고 많으셨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대회는 끊임없이 달리게 하는 원동력인거 같아요
내년 대회가 예정된게 없다보니 마음이 약해지네요
사실 아직은 밖에 나가면 막 이불속에서 나올때보다 더 춥게 느껴지지 않는데도 말이죠..
내년 대회가 예정된게 없다보니 마음이 약해지네요
사실 아직은 밖에 나가면 막 이불속에서 나올때보다 더 춥게 느껴지지 않는데도 말이죠..
퍼밀리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