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나이트런 6키로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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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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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저도 예전 동네에서는 탄천이 주로였는데 달리기 참 좋았죠. 최근엔 관리가 잘 안되는 모냥이군요, 쩝~
지금은 보도블럭을 달리시는군요. 저도 이사갈 때 주변 코스부터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보도블럭을 달리시는군요. 저도 이사갈 때 주변 코스부터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프시케님에게 답글
어젯밤부터 기온이 내려가더군요.
달리면 어느 순간 추위를 잊게 되고,
여름보다 빠르게 체온이 식으니
영상의 기온은 달리기 좋다고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달리면 어느 순간 추위를 잊게 되고,
여름보다 빠르게 체온이 식으니
영상의 기온은 달리기 좋다고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엉덩제리님의 댓글
페이스가 좋으시네요ㅎㅎ
집 근처에 좋은 공원이나 산책로 있으면 러닝 라이프가 확실히 윤택해지는 것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집 근처에 좋은 공원이나 산책로 있으면 러닝 라이프가 확실히 윤택해지는 것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저녁에 뛰면 썬크림 바르지 않아도 되고,
샤워 한번으로 잠자리로 갈 수 있고,
뛰러 나가면서 재활용 쓰레기 버릴 수 있고,
복장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크게 티 안난다는 등... 정말 좋은 점이 많아요 ^^
수고하셨습니다 ~ !!!
샤워 한번으로 잠자리로 갈 수 있고,
뛰러 나가면서 재활용 쓰레기 버릴 수 있고,
복장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크게 티 안난다는 등... 정말 좋은 점이 많아요 ^^
수고하셨습니다 ~ !!!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오호...저녁 런의 여러가지 장점이 있군요.
가능하면 저녁에 뛰는 시간을 늘려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가능하면 저녁에 뛰는 시간을 늘려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저녁달리기를 많이 하는 입장에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기도 하고 여유가 있어서
좋습니다.
강변을 달리다 보면 어느 구간을 지날 때는
기온의 따뜻했다가 차가워 졌다가 합니다.
왜 그럴까요?ㅎ
아침 저녁 2가지 옵션을 장착하셨으니
마음 껏 달리시면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마무리할 수 있기도 하고 여유가 있어서
좋습니다.
강변을 달리다 보면 어느 구간을 지날 때는
기온의 따뜻했다가 차가워 졌다가 합니다.
왜 그럴까요?ㅎ
아침 저녁 2가지 옵션을 장착하셨으니
마음 껏 달리시면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공원의 경우는 여름에 들어서는 순간 낮은 기온이 느껴지는데,
숲과 하천이 있어서 그렇더군요.
강변에도 한/난기류의 흐름이 있는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숲과 하천이 있어서 그렇더군요.
강변에도 한/난기류의 흐름이 있는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단거리 러닝에는 영상의 기온 정도면 땀도 금새 식혀주고 좋더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