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구니 없는 사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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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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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담화문을 발표하더군요.
아침 달리기 - 돼지 잡기- 하고 씻으려고 하던 찰라에
TV화면이 바뀌면서 담화문을 발표하는데.....
안봐야 하는데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정말이지 창피해서 고개를 못 들겠습니다.
구어체와 문어체를 혼용해서 사용하고,
본인 잘못이 무엇인지 인지를 못하고,
거의 범죄를 자백하는 수준입니다.
다 너의 잘못이다 시전하고,
내가 했으니 법이고 뭐고 없다 호통치고,
초등학생이 글을 써도 저것 보다는 잘 쓰겠습니다.
지가 임금이 된 듯 여기고 있네요, 어휴. 참나.
정신적인 문제가 심각한 듯 보입니다.
댓글 6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정말이지 정신적인 문제가 아주~ 심각한 듯 보입니다.
감방에 쳐넣고 술을 안줘야 됩니다.
불난 집에 기름을 붓네요
감방에 쳐넣고 술을 안줘야 됩니다.
불난 집에 기름을 붓네요
춘식이님의 댓글
진짜 돌았구나! 미쳤구나! 그 말 밖에 안 나오네요. 욕도 같이요!!
멧돼지 한 마리가 아주 미쳐서 날뛰고 난리입니다.
오늘 분노런 갑니다.
멧돼지 한 마리가 아주 미쳐서 날뛰고 난리입니다.
오늘 분노런 갑니다.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춘식이님에게 답글
제 정신 아닌것 맞습니다.
욕도 아깝습니다.
정말이지 하루 하루가 창피합니다.
저녁에 분노런 가야겠습니다.
진짜,,,어휴
욕도 아깝습니다.
정말이지 하루 하루가 창피합니다.
저녁에 분노런 가야겠습니다.
진짜,,,어휴
해바라기님의 댓글
것 같네요.
끝까지 해보겠다는데 끝을 보여 줘야죠!
이거 심신미약으로 빠져 나가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