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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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돼지 잡기 - Da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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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봐라 211.♡.200.130
작성일 2024.12.12 11:23
분류 러닝일기
58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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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달리고 오니

돼지가 담화문을 읽고 있네요.

안본 눈 삽니다, 안듵은 귀 삽니다.

더 가열차게 달리렵니다.


워밍업1k + 조깅10k


댓글 5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12:16
그저 황망하군요
오늘도 시위나갈 힘을 얻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123.♡.164.178)
작성일 12:22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황망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욕도 아깝습니다.
저도 주말 집회에는 꼭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12:28
오늘 담와(혈압으로 정말 목이~)문 들어
보니까 곧 잡히겠습니다.
자기만의 정신세계에 갇혀서 빠져 나오지
못하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123.♡.164.178)
작성일 12:44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제 개인적으로는,
사회와 영영 격리 시키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정신병이 아주 심각한 것 같습니다.
박그네는 TV만 있으면 되고, 돼지는 술만 있으면 되고.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감사합니다.!!!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203.♡.212.30)
작성일 14:27
저도 대국민담화를 끝까지 못 보고 꺼버렸네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담와였습니다 😣
케이던스는 확실히 가열차게 잘 달려주셨네요 👍👍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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