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2(저강도) 달리기로 부상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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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Ym8CovzZGw?si=1SjbEfXmnLxl3XmJ

올바른 운동과 간헐적 단식의 습관화를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채널의

운영자가 존2 러닝을 통해서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설명을 하는 영상입니다.

15분 정도의 분량이고 차분하게 설명을

하기 때문에 편안한 시간에 

정주행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댓글 13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똑바로이백메다님에게 답글 워치를 보지마시고 15~20분 정도만
호흡과 내몸이 편~안~한~ 상태로
천천히 달려 보시면 페이스 심박
케이던스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걸
보시게 될 겁니다.
천천히 달리면 오래 달릴 수 있다~!
화이팅입니다^^

지지브러더스님의 댓글의 댓글

@똑바로이백메다님에게 답글 저도 진짜 천천히 달리는데, 시계보면 존3입니다 ㅠㅠ 존2하려면 거의 걸어야해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영상 잘 봤습니다. 한 달 넘게 zone 2 달리기 안 했는데,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유명선수들도 존2수준의 조깅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천천히 멀리 오래동안 달려 가보시죠~!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춘식이님에게 답글 점심먹고 한바퀴 걷는데 바람이
엄청 불더라구요.
퇴근하실때 눈을 보호할 수 있는
투명고글 같은 것 쓰시면 좋겠어요.
저는 저녁에 바람과 날파리 대비용으로
3M보안경 5천원짜리 하나 쓰고
달립니다~ㅎ
정작 변색고글은 아직 사놓고
개시를 못하고 있네요^^
퇴근길 안전하고 즐겁게 달리시길
바랍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존2달리기 여기 달린당와서 처음 들어봤습니다
중년의 러너들에게는 필수 훈련법같아요 어쩌다 가끔 나가는 대회 기록 욕심에 저에게는 힘든 훈련법이긴핮만요^^
일단 가을 풀뛰고 존2를 적극대입해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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