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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당

1224 윤석열파면가자!! 조깅 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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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리카 118.♡.66.32
2024.12.24 08:26
러닝일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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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6도 

많이 춥네요.

겨울이라 무릎상태가 별로예요.

5일만에 달렸는데 시큰거리고 ㅜㅜ

연말이라 겁나게 바쁘기도 하고

스트레스가 만땅입니다.


댓글 10
단트 (203.♡.212.32)
12.24 09:57
으아~ 이 추운 날씨에도 새벽에 달려주시다니 멋지십니다
스트레스엔 러닝이 직빵이죠 ^^
다시 여유로운 날이 찾아오길 기대하면서 화이팅입니다
포체리카 (218.♡.160.47)
12.24 14:22
@단트님에게 답글 용산 돼지 때문에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
몰아내기 전에 마음에 여유를 찾기 힘들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행복을 뺏기면 억울하니 행복해야지요~ 화이팅입니다^^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12.24 10:44
어두운 새벽에는 서리도 내리고 주로가
미끄럽지는 않습니까?
뻔뻔하고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놈 때문에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입니다.
겨울에는 무릎관절이 더 뻑뻑한가 봐요.
풀리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아마도
세월탓이겠죠~ㅎ
바쁜 연말을 무탈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포체리카 (218.♡.160.47)
12.24 14:23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윤가놈 없어지기 전에 화병이 낫지 않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서리가 얼마나 내렸는지 집에 오니 머리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미끄러움은 다행히 없었지만 도가니가 참 말썽이니 안타까울 뿐이여요~
바쁘지만 운동 꾸준히 해서 절대 초기화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섬지기 (218.♡.152.62)
12.24 10:56
곳곳에 빙판 조심해야겠더군요.
다들 연말연시 정신 없으신 모양입니다.
시국도 불안한데 일단 덕수 자르고 가는 분위기군요.
그래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포체리카 (218.♡.160.47)
12.24 14:24
@섬지기님에게 답글 빙판도 조심해야 하고 얼굴에 아무것도 안바르고 나갔더니 트더라구요 ㅎㅎㅎ
한방에 국무위원 다 탄핵가면 좋겠습니다 잡것들 다 족쳐야 하는데 말입니다.
험한말 하고 싶지 않은데 ㅎㅎㅎㅎ
섬지기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해봐라 (223.♡.150.25)
12.24 14:09
어휴, 대단하십니다 영하6도에 달리시다니.
살살 빙판길 조심하면서 달리세요.
모두가 한마음이니 곧 잡을수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 (218.♡.160.47)
12.24 14:26
@해봐라님에게 답글 머리가 하얗게 돼버려요 ㅎㅎㅎ
도가니만 괜찮으면 더 좋겠는데 ㅜㅜ
연말이라 바쁘기도 하고 요즘 달리기도 시원찮고~
돼지 잡을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뭣이 중한디!!
울버린 (104.♡.68.24)
어제 16:08
빠쁘실때가 좋은...ㅎㅎ 요즘 다들 힘들어 하네요. 저도 그렇고. ㅠㅠ
그래도 달리시니 된겁니다~ㅋ
오랜만에 달리면 무릎이 더 안좋은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몸이 꽤병을 부리기도 합니다.ㅋㅋ
포체리카 (121.♡.23.249)
어제 20:59
@울버린님에게 답글 시간만 나면 뉴스만 찾아보고 있습니다 ㅎㅎ
무릎은 추워지니 더 안좋아지는거 같고
날씨는 많이 춥지는 않은데 뼈에 바람이 들어간거 같아요 ㅎㅎ
오늘도 달렸으니 된거겠지요.
좋은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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