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러닝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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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밀리어 118.♡.12.81
작성일 2025.01.03 07:26
분류 러닝일기
135 조회
7 추천

본문

내몸혁명 책을 읽고 새벽러닝 시행 2일차 입니다. 인슐린수치가 가장 적을때 지방대사가 활발하다 합니다. 72kg만 되도 좋겠는데 아직도 7kg 남았네요..

윤수괴 체포기원 합니다~


댓글 10

유리멘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리멘탈 (203.♡.43.193)
작성일 01.03 07:56
이 추운 새벽에 러닝이라니....부지런하십니다.
심박, 페이스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퍼밀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퍼밀리어 (118.♡.14.101)
작성일 01.03 16:32
@유리멘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를 원했으나 그렇지 않네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7.♡.254.163)
작성일 01.03 08:12
새벽6시~!
체감기온이 영하 5도 이하였을 것 같은데
거침없이 달리셨군요.
인슐린과 지방대사의 관계도 재미있네요.
그래서 공복 아침운동이 좋은가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퍼밀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퍼밀리어 (118.♡.14.101)
작성일 01.03 16:33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영하 1도 여서 나갔습니다.ㅎㅎ 혈당이 올라가 인슐린수치가 오르면 세포들이 무조건 흡수모드로 들어가서 지방이 분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엉덩제리님의 댓글

작성자 엉덩제리 (203.♡.150.253)
작성일 01.03 09:59
공복 운동이 효율은 좋은데 넘 힘들어요ㅠㅠ
그래서 전 비슷한 심박수로 뛰어도, 새벽 공복에 뛰면 페이스가 10~20초는 쳐지는 것 같더라고요.
추운 새벽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퍼밀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퍼밀리어 (118.♡.14.101)
작성일 01.03 16:34
@엉덩제리님에게 답글 네 공복이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3k정도 뛰니까 배고픔이 없어졌어요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01.03 10:48
오늘 -12도라는데 ㄷㄷ 새벽부터 고생하셨습니다.
제몸의 혁명은 언제 일어날지...

퍼밀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퍼밀리어 (118.♡.14.101)
작성일 01.03 16:34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영하 1도 였습니다.ㅎㅎ 이정도면 뛸만하죠

미니언님의 댓글

작성자 미니언 (110.♡.135.86)
작성일 01.03 16:43
새벽 러닝파 반갑습니다. 눈뜨면 참 일어나기 힘들고, 나가서 맞는 새벽공기는 차갑지만, 달리다 보면 또 정말 좋죠.
말씀하신 책도 한번 읽어 봐야겠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1.03 21:55
편안하게 잘 뛰신듯 느껴집니다.
요즘은 이불에 져서 새벽에 못 나가는데,
새벽에 달리시는 분들 참 대단하십니다. ㅎㅎ
화이팅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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