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 조깅?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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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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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퍼밀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이모양님에게 답글
5k이상 달려서 평균 심박수를 144로 맞췄다는 의미입니다. 항상 5k 이상은 150이상이었거든요
살맛난다님의 댓글
점점 좋아지셔서 의욕이 생기신다니 저를 되돌아 보게 됩니다. 늘 관성처럼 멍청하게 뛰고 있는데 제 러닝에도 활기와 생기를 불어 넣어 봐야겠네요! 오늘도 화이팅!
퍼밀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ㅎㅎ 저는 30초반에 건강을 잃었다가 다시 찾은 입장이어서 운동의 절실함을 알고 또 추구하는 목표가 있으니 운이 좋은거 같습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퍼밀리어님에게 답글
저도 3년 전에 잃어 본 경험이 있는데 부끄럽습니다 ㅠ 저도 자극받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르블랑님의 댓글
와우~ 심박수가 부럽습니다!
역시 기록보다는 몸이 편한대로 뛰는게 결국은 기록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은데.... 그게 저는 참 어렵네요 ㅜㅜ
역시 기록보다는 몸이 편한대로 뛰는게 결국은 기록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은데.... 그게 저는 참 어렵네요 ㅜㅜ
퍼밀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블르블랑님에게 답글
저도 아직 컨트롤하는 수준의 경지는 아니라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다시 뛰면 저때랑 다른폼으로 뛰어서 심박수 다시 올라갈수도 있어요
퍼밀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등과 어깨를 펴주는 x밴드 같은 겁니다. 어릴때 컴터를 많이해서 일자목에 라운드 숄더입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저도 처음엔 3분 뛰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그냥 꾸준히 5 km 정도 뛰면서 살려고요 :)
그 정도가 딱 즐거운 것 같아요. 저한테는요.
교정밴드라는 것도 하시고, 기록보며 갱신의욕이 있으신거 보니까 뭔가 나중엔 마라톤 신청까지 가실 것 같네요.
그 정도가 딱 즐거운 것 같아요. 저한테는요.
교정밴드라는 것도 하시고, 기록보며 갱신의욕이 있으신거 보니까 뭔가 나중엔 마라톤 신청까지 가실 것 같네요.
퍼밀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저는 딱 10k까지만 하려구요 더이상은 욕심인거 같습니다.ㅎㅎ
이모양님의 댓글
페이스도 기복이 없고,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