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LSD 20K
끼
끼융끼융 (58.♡.237.86)
2025년 3월 20일 PM 10:27 · 수정됨(03. 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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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런닝일지 씁니다. 그 동안 계속 뛰기는 했는데 이넘의 귀차니즘오로 인하여 눈팅하고 댓글만 올렸네요.
4월 YMCA 하프 대비해서 LSD 20K 도전했습니다. 막판에 다리가 아파서 포기할뻔했네요. 좀 더 뛰었으면 쥐도 났을것 같았습니다. 호흡은 괜찮았는데 내 다리가 내다리가 아니었어요 ㅋ. 아무튼 지난 손기정 하프 이후 최장거리 뛰었네요. 한번 정도 더 20K 뛴후 대회 대비할 생각입니다. 권투(?)를 빌어주세염 ㄷㄷㄷ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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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시케
25.03.20 · 59.♡.111.98
그러고 보니 YMCA 마라톤도 한 달도 안남았네요~ 하프 한 두번 더 뛰고 가시면, 대회 당일날 대회 뽕 받으셔서 좋은 기록 내실 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끼끼융끼융
→ 프시케 작성자
25.03.21 · 222.♡.246.58
감사합니다. 지난해 첫 대회 보다는 순조롭게 준비가 되고 있긴합니다. 그 때는 집안사+회사일 때문에 막판 벼락치기 장거리 하고 대회 나간다고, 힘들었거든요. ㅋ -
해해바라기
25.03.21 · 125.♡.5.183
본격적인 봄대회들이 열리는 시기네요.
저도 딸랑 하프대회 두 번을 참가했지만
준비과정이 은근히 부담이 되거라구요.
잘 준비하고 계시니 모든 것이 뜻대로
되실 겁니다.
너무 늦지 않게 출발그룹에 자리를 잡는 것이
좋겠더군요. 대구하프때 어물쩡 거리다가
맨뒤에서 계속 뚫으면서 나가니 18k쯤
되니 체력이 거의 바닥나더라구요.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
끼끼융끼융
→ 해바라기 작성자
25.03.21 · 222.♡.246.58
첫 하프에서 늦게 출발한데다가 지하철 타고 가는 중간에 급ㄸ 까지 와서 대회 시작 20분 전에 도착했었네요. 몸도 못풀고 뛰어서 레이스 도중 경련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올해는 일찍일찍 준비할려구요. 감사합니다. -
바바람향
25.03.21 · 61.♡.31.2
중장거리 뛸 때 하체가 털리는 느낌이
아무래도 땀을 많이 흘릴 수 밖에 없다 보니
혈액 속의 전해질이 점차 고갈 되어가는 과정에서
쥐가 나고 근육이 뻣뻣해 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중장거리 계획 하실 때 미리미리 이온 음료나
식염 포도당 섭취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
라라우렘
25.03.21 · 144.♡.56.99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거리가 늘어나면서 내가 달리는건지 관성에 의해서 다리가 저절로 가는건지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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