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D 2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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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끼융끼융

작성일
2025.03.20 22:27
본문
5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6
끼융끼융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1 08:55
@프시케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지난해 첫 대회 보다는 순조롭게 준비가 되고 있긴합니다. 그 때는 집안사+회사일 때문에 막판 벼락치기 장거리 하고 대회 나간다고, 힘들었거든요. ㅋ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해바라기

작성일
03.21 08:55
본격적인 봄대회들이 열리는 시기네요.
저도 딸랑 하프대회 두 번을 참가했지만
준비과정이 은근히 부담이 되거라구요.
잘 준비하고 계시니 모든 것이 뜻대로
되실 겁니다.
너무 늦지 않게 출발그룹에 자리를 잡는 것이
좋겠더군요. 대구하프때 어물쩡 거리다가
맨뒤에서 계속 뚫으면서 나가니 18k쯤
되니 체력이 거의 바닥나더라구요.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저도 딸랑 하프대회 두 번을 참가했지만
준비과정이 은근히 부담이 되거라구요.
잘 준비하고 계시니 모든 것이 뜻대로
되실 겁니다.
너무 늦지 않게 출발그룹에 자리를 잡는 것이
좋겠더군요. 대구하프때 어물쩡 거리다가
맨뒤에서 계속 뚫으면서 나가니 18k쯤
되니 체력이 거의 바닥나더라구요.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끼융끼융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1 08:58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첫 하프에서 늦게 출발한데다가 지하철 타고 가는 중간에 급ㄸ 까지 와서 대회 시작 20분 전에 도착했었네요. 몸도 못풀고 뛰어서 레이스 도중 경련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올해는 일찍일찍 준비할려구요. 감사합니다.
바람향님의 댓글
작성자
바람향

작성일
03.21 11:51
중장거리 뛸 때 하체가 털리는 느낌이
아무래도 땀을 많이 흘릴 수 밖에 없다 보니
혈액 속의 전해질이 점차 고갈 되어가는 과정에서
쥐가 나고 근육이 뻣뻣해 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중장거리 계획 하실 때 미리미리 이온 음료나
식염 포도당 섭취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아무래도 땀을 많이 흘릴 수 밖에 없다 보니
혈액 속의 전해질이 점차 고갈 되어가는 과정에서
쥐가 나고 근육이 뻣뻣해 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중장거리 계획 하실 때 미리미리 이온 음료나
식염 포도당 섭취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프시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