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출근길 덥습니다
살
살맛난다 (133.♡.158.148)
2025년 3월 25일 AM 08:23 · 수정됨(20:02)
조회 263 공감 0
이제 옷장 정리 할 때 인가 봅니다.
스웨터 한 장이 이 날씨를 못 버티네요.
만원 전철이라고는 하나 벌써 에어컨을 튼 건가요?!
오늘은 꾀가 나서 걸었다 뛰었다 했습니다.
이 아침에 뛰는 게 운동이라 할 수 있는 전부인데 게으름 좀 보소...
요즘 아무 것도 안하고 싶고 제발 나 좀 내비둬 병에 걸려서 모든 의욕이 떨어진 상태인데
하아... 화요일... 이번 주도 갈 길이 머네요. ㅠ
아무쪼록 마음에 부는 바람이 눈 앞을 가리는 황사바람이 아니라 꽃잎 날리는 봄바람이길 바라며
오늘은 점심 간단히 먹고 좀 걸을까 싶습니다.
선고일 발표 좀 해라! 쫌!
화이팅! 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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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랑말랑
25.03.25 · 211.♡.91.62
날이 급격하게 더워져서인지 외투를 입을지 바람막이를 입을지도 고민됩니다. 그래도 조만간 꽃놀이를 상상하며 버텨보아요~ -
살살맛난다
→ 말랑말랑 작성자
25.03.25 · 133.♡.182.19
올 봄 옷 살 필요 없다더니 진짜 여름이 될려고 이러나 봅니다. ㅠ 회사는 난방도 껐더라고요. 벚꽃이 날씨에 비하면 늦된 것 같은데 파면되는 날 꽃놀이&파티 하시죠 ㅠㅠ -
해해바라기
25.03.25 · 223.♡.210.101
아침에 복장선택이 망설여 지는 시기죠.
다음 주에는 다시 평년 기온수준으로 돌아
갈 것 같은데 정치판 만큼은 미래로 향해가기를
바랍니다. 제발~🙏🏻
귀국하시면 낙동강변을 달리러 한 번 오시죠!😊 -
살살맛난다
→ 해바라기 작성자
25.03.25 · 133.♡.181.42
다시 날씨 부침이 있는 모양이네요. ㅠ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는 게 정치라지만 숨이 차는 요즘입니다. 낙동강변 참 좋더라고요. 못 뛰더라도 모친 손잡고 산책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
바바람향
25.03.25 · 61.♡.31.2
보통 좁은 골목길 사진만 보다가 큰 대로변을 보니까 뭔가 뻥 뚫린 느낌이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싶을 땐 원 없이 한번 그냥 널부러져 있는 것도 방법인 것 같으니
지금 해야만 하는 것들 잠시만 내려놓으세요~ 아 그럼 짤릴래나? ㅎㅎㅎ;;
암튼 조금만 쉬다가 의욕이 돌아오는대로 맛난 음식 양껏 드시고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 -
살살맛난다
→ 바람향 작성자
25.03.25 · 133.♡.154.202
대체로 의욕없음이 디폴트 값인데 말씀 감사합니다. ㅋ 오늘 일에 치이다보니 무념무상... 오히려 활력을 느낀 것 같아요. 바람향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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