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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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2025.03.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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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화마에 휩싸이고 혼란스럽네요
하늘이 도와주어 화재난 곳에 비가 많이 내리고 윤머시기가 파면되어 정국이 안정되길 기원 합니다.
몇년전에도 혐오의 시대라 생각했는데 그땐 양반이네요... 쩝..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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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아싸라비아

작성일
03.26 11:38
기우제가 필요합니다. 비가 오면, 광장에 계신분들이 불편하시겠지만. 광장에서도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작성일
03.26 13:21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여전히 몸이 바닥을 치고 있네요.
동마 전부터.. 지금까지 몸이 그대로.ㅋ... 바이오리듬상 하향단계인가 싶기도 하고...ㅠㅠ
조깅으로 5키로도 힘겹게 달렸습니다. 흑흑
저는 여전히 몸이 바닥을 치고 있네요.
동마 전부터.. 지금까지 몸이 그대로.ㅋ... 바이오리듬상 하향단계인가 싶기도 하고...ㅠㅠ
조깅으로 5키로도 힘겹게 달렸습니다. 흑흑
프시케님의 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3.26 13:34
예전 한나라당, 새누리당 시절은 양반 같습니다. 그 때는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던 것 같은데... 휴
오늘은 제발 좋은 소식 좀 있기를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제발 좋은 소식 좀 있기를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라라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