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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2025.03.26 09:35
분류 러닝일기
129 조회
4 추천

본문

전국적으로 화마에 휩싸이고 혼란스럽네요

하늘이 도와주어 화재난 곳에 비가 많이 내리고 윤머시기가 파면되어 정국이 안정되길 기원 합니다. 

몇년전에도 혐오의 시대라 생각했는데 그땐 양반이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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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라라김님의 댓글

작성자 라라김
작성일 03.26 10:29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03.26 12:17
@라라김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작성일 03.26 11:38
기우제가 필요합니다. 비가 오면, 광장에 계신분들이 불편하시겠지만. 광장에서도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03.26 12:17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세차라도 하러 나가야할지... 빗줄기가 좀 굵게 내려야할텐데..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작성일 03.26 13:21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여전히 몸이 바닥을 치고 있네요.
동마 전부터.. 지금까지 몸이 그대로.ㅋ... 바이오리듬상 하향단계인가 싶기도 하고...ㅠㅠ
조깅으로 5키로도 힘겹게 달렸습니다. 흑흑

프시케님의 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3.26 13:34
예전 한나라당, 새누리당 시절은 양반 같습니다. 그 때는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던 것 같은데... 휴
오늘은 제발 좋은 소식 좀 있기를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작성일 03.26 15:46
하늘이 좀 깨끗해보이네요
오늘 판결로 이제 끝이 보이는듯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거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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