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기념으로 11.22km 달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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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흐림없는눈™

작성일
2025.04.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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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조용히 커피와 바나나 먹으면서 뜀박질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인사도 드릴 겸,
윤서결이 파면을 기념해서 글 남깁니다.
당원 여러분, 날씨만큼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상없이,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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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4 20:28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저도 잔치하고 싶었는데 아이들은 학원/수련회..아내는 지인들과 저녁 약속이 있다고 해서
역시나 혼자 커피에 바나나 곁들였습니다 :)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역시나 혼자 커피에 바나나 곁들였습니다 :)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해야 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