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벗꽃런

karma13

2025.04.12 21:00

러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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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이 너무 좋은 날이었습니다. 벗꽃 구경하며 펀런 했습니다.

달리며 했던 망상들을 ChatGPT와 열심히 소설로 써보고 자유게시판에 올려봤어요.

태어나서 처음 써본 소설인데, 댓글이 하나도 없어 민망합니다 ㅠㅠ

3명

해바라기

04.12 23:05

편안한 심박으로 즐겁게 달리셨네요.
익숙하지만 1년에 한 번 벚꽃 풍경이
더 깊은 봄으로 안내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런이런

04.12 23:15

아랫 동네에는 꽃이 다 졌네요
벗꽃런 수고하셨습니다^^

초록종이

04.13 06:32

엇 달리시면서 했던 생각들로 소설까지 쓰시다니!
재밌있는 시도입니다 ㅎ
저도 채찍피티와 러닝을 어떻게 결합할 수 있을지 자극이 좀 되네요
수고하셨어요!

cookie11

04.13 07:11

책으로 출판하면 작가~님되시는건가요.이제 봄꽃이 다펴서 정말 달리기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단트

04.13 09:34

비가 내리기 전 한창 벚꽃이 만개했을 때 뛰어주셨네요 👍
봄 느낌을 물씬 느끼면서 뛰셨을 생각하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ㅎ
오늘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달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