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 해바라기님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24 01:06
본문
달린당에 올라오는 글 볼 때 마다
'해바라기'님의 국밥 얘기가 유독 눈에 들어와서
언젠간 먹고 말테다~ 를 연발 하다가
오늘 남쪽 지방을 내려가서
드디어 돼지국밥을 한 그릇 해치웠습니다 흐흐.
해바라기님 생각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야식으로 물 냉면을 한그릇 했는데,
울버린님이 비빔 국수를 또 올려주셨군요,
하,,, 참아야한다........
쩝,내일은 비빔국수를 한 그릇 해치워야 겠습니다.
댓글 7
포체리카님의 댓글
저는 국밥은 잘 안먹는데 비빔국수 겁나게 좋아합니다. 와...
다이어트 하면서 하루 한끼만 제대로 먹다보니 항상 머릿속에 먹고 싶은게 떠다니네요 ㅎㅎ
그래도 참을래요. 무릎 안아플때까지 좀 빼야해요 ㅜㅜ
좋은날 되시길^^
다이어트 하면서 하루 한끼만 제대로 먹다보니 항상 머릿속에 먹고 싶은게 떠다니네요 ㅎㅎ
그래도 참을래요. 무릎 안아플때까지 좀 빼야해요 ㅜㅜ
좋은날 되시길^^
해바라기님의 댓글
아니 왜~ 저~를 생각하시면서…?ㅎㅎ
돼지국밥 부산이면 어디를 가도 평균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러낭하고 저녁때 먹는 돼지국밥은
저염으로 먹는다고 양념장빼고 부추도
안넣고 깍두기도 국물을 따로 덜어 헹궈서
먹으니 참맛과는 거리가 있네요.
저도 새콤달콤한 비빔국수가 땡기지만
오늘 낮에는 물밀면으로 한 번 가보겠습니다.
맛난 것 많이 드시고 가세요^^
돼지국밥 부산이면 어디를 가도 평균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러낭하고 저녁때 먹는 돼지국밥은
저염으로 먹는다고 양념장빼고 부추도
안넣고 깍두기도 국물을 따로 덜어 헹궈서
먹으니 참맛과는 거리가 있네요.
저도 새콤달콤한 비빔국수가 땡기지만
오늘 낮에는 물밀면으로 한 번 가보겠습니다.
맛난 것 많이 드시고 가세요^^
말랑말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