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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 해바라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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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2024.05.24 01:06
분류 잡담
13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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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당에 올라오는 글 볼 때 마다

'해바라기'님의 국밥 얘기가 유독 눈에 들어와서

언젠간 먹고 말테다~ 를 연발 하다가

오늘 남쪽 지방을 내려가서

드디어 돼지국밥을 한 그릇 해치웠습니다 흐흐.

해바라기님 생각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야식으로 물 냉면을 한그릇 했는데,

울버린님이 비빔 국수를 또 올려주셨군요,

하,,, 참아야한다........

쩝,내일은 비빔국수를 한 그릇 해치워야 겠습니다.

댓글 7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9.♡.39.128)
작성일 05.24 01:47
앗  남쪽이면 밀면 밀면을 드셔보세요

짜토님의 댓글

작성자 짜토 (104.♡.8.99)
작성일 05.24 04:15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4 06:59
저는 국밥은 잘 안먹는데 비빔국수 겁나게 좋아합니다. 와...
다이어트 하면서 하루 한끼만 제대로 먹다보니 항상 머릿속에 먹고 싶은게 떠다니네요 ㅎㅎ
그래도 참을래요. 무릎 안아플때까지 좀 빼야해요 ㅜㅜ
좋은날 되시길^^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42.♡.166.229)
작성일 05.24 08:14
아니 왜~ 저~를 생각하시면서…?ㅎㅎ
돼지국밥 부산이면 어디를 가도 평균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러낭하고 저녁때 먹는 돼지국밥은
저염으로 먹는다고 양념장빼고 부추도
안넣고 깍두기도 국물을 따로 덜어 헹궈서
먹으니 참맛과는 거리가 있네요.
저도 새콤달콤한 비빔국수가 땡기지만
오늘 낮에는 물밀면으로 한 번 가보겠습니다.
맛난 것 많이 드시고 가세요^^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5.24 10:30
국밥.... 아... 점심 냉면이냐 국밥이냐... 고민입니다....

라미네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82.♡.13.117)
작성일 05.24 11:11
국밥 얘기 나오니 국밥 먹고싶어요.ㅎ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5.42)
작성일 05.24 12:39
ㅎㅎ 덕분에.. 오늘 점심은 순대국밥 먹으러 갈겁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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