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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랑말랑 219.♡.39.128
작성일 2024.05.28 23:53
분류 러닝일기
150 조회
5 추천
쓰기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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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2박3일로 캠핑을 다녀오고

몸이 안좋아 골골대다가

뛰어도 될거 같아 뛰고 왔습니다.


생각했던것만큼 피로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아아아아아아......

댓글 22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5.29 06:35
22:00..늦은 시간에 고생하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5.29 10:10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흐흐흐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5.29 06:48
왜 우리는 맘놓고 쉬지를 못할까요 ㅎㅎㅎ
자야 할 시간에 뜀박질이시라뇨 ㅎㅎㅎ
오늘은 덜 피곤한 하루 되시길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5.29 10:11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밤에 뛰었더니 여러모로 꿀 잠 잔 것 같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5.29 07:24
시간을 쪼개서 달리시지 않고
내가 편하고 좋은 시간에 마음 껏
달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힘든 일정에 짜내서 달리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5.29 10:12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하루 일을 쪼개고 아이를 돌보다 보니
이 시간이 제일 편하더라구요
그래도 이전엔 애 재우고 자다 깨서 달릴때도 있었는데
맨정신에 달려서 너무 좋습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5.29 07:44
진짜 야깅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5.29 10:13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나이트-런~ 뛰었네요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5.29 08:08
늦은 시간 수고하셨습니다~~
밤에는 시원하고 좋더군요 ㅎㅎ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5.29 10:13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요즘 습하지도 않고 너무 좋은거 같아요
바람도 더 시원해도 될거 같기도 한데....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203.♡.212.30)
작성일 05.29 09:24
야깅 수고하셨습니다.
야깅은 야깅만의 매력이 있죠 ㅎㅎㅎ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5.29 10:13
@단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야깅을 좀 아시는군요!

라미네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82.♡.13.117)
작성일 05.29 10:07
야깅 수고하셨어요. 짬내서 뛰는맛이 좋죠.ㅎ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5.29 10:14
@라미네앙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뛰고 왔습니다.

머냐는님의 댓글

작성자 머냐는 (220.♡.133.3)
작성일 05.29 10:09
야깅이라 늦게 주무셨겠네요...
저도 이르게 달린 건 아니지만 확실히 달리고 시간이 좀 지나야 잠이 잘 오더라구요
푹 주무셨기를 바랍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5.29 10:15
@머냐는님에게 답글 조금 늦게자기는 했지만
아침에 일어나기 싫을 정도로(?) 잘잔거 같습니다
요즘 새벽에 가끔 일어날때가 있는데 너무 싫더라구요

CLEVER님의 댓글

작성자 CLEVER (222.♡.132.201)
작성일 05.29 10:44
이제 더워서 캠핑도 꺼려지라구요ㅜㅜ (누가 텐트 쳐줬으면;;)
그래도 밤에는 선선하니 아직 괜찮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5.29 10:58
@CLEVER님에게 답글 저도 그래서 캠핑은 봄과 가을에만 갑니다
7월 중순쯤 갔다가 탈수된 송장치울뻔해서 ㄷㄷㄷㄷㄷ

감사합니다!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5.29 14:11
활동 후의 회복은 항상 필요하죠.
수고하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5.29 15:14
@역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83.♡.102.161)
작성일 05.29 23:22
해장느낌 같은 거겠쥬?! 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매일 화이팅!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5.30 14:38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그죠~그죠~ 해장같은 느낌이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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