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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2024.05.29 20:20
분류 러닝일기
163 조회
5 추천
쓰기 분류

본문

초행길이라 페이스도 안 잡히고

신호등도 많아서 적응이 힘들었습니다 ㄷㄷㄷ

댓글 20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9.♡.39.128)
작성일 05.29 20:32
호수를 벗어나 새로운 코스 탐색하시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5.29 21:19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역시 낯선 길은 힘듭니다 ㅎㅎ

라미네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82.♡.13.117)
작성일 05.29 21:05
수고하셨습니다. 푹쉬세요.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5.29 21:19
@라미네앙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잘 쉬도록 하겠습니다 ~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23.♡.22.30)
작성일 05.29 21:23
수고하셨습니다!! 시원한 맥주에 치킨으로 노고를 셀프 치하하세요 ㅎㅎ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5.29 21:25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캬~ 생각만 해도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5.29 21:26
달리면서 낯선코스는 페이스도
자꾸 흐트러지고 어렵더라구요.
길모르면 이러저리 왔다갔다~ㅎ
수고하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5.29 21:29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특히 횡단도보 앞에서 가만히 있기 쑤셔서 근처를 배회하다가 신호 받고 건넜는데요...
별로인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hch3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ch3n (58.♡.14.249)
작성일 05.29 21:53
수고하셨습니다^^ 도심 러닝에 적 신호등! 신호등에 걸리면 뭐하시나요? 저는 제자리 뛰기 하는데 좀 뻘쭘하더라구요 ㅎ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83.♡.102.161)
작성일 05.29 23:06
@hch3n님에게 답글 저도 제자리 뛰기하는데 누가 보던가 말던가 합니다 ㅎㅎ 화이팅!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5.30 04:56
@hch3n님에게 답글 저도 제자리에 뛰거나 옆으로 조금 더 돌고 왔습니다만
아무래도 페이스가 떨어지니 난감했습니다 ^^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3.♡.164.178)
작성일 05.29 23:02
맞습니다, 엄청 뻘쭘 하죠. 저는 신호등 주위를 걸어서 왔다 갔다 하거나, 옆으로 더 뛰다가 시간 맞춰서 돌아와서 건너갑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83.♡.102.161)
작성일 05.29 23:11
저도 지금 코스말고 다른 코스를 개발(?)중인데 아마도 금욜이나 쉬는 날 전날 같은 날만 가능한 코스라 아쉽습니다. 1자로 쫙 뻗어서 가로수도 펼쳐지고 시간대가 좀 늦긴 했지만 사람도 덜 붐비고 그런 곳이랍니다. 대학교 근처라 기운이 남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담에 사진 한 번 찍어 올리겠습니다!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5.30 04:58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새로운 코스가 의외로 괜찮았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아요~ ㅎㅎ
1자로 쫙 뻗는 가로수길이라면 너무 좋은데요? 그늘도 있어서 러닝하기 쾌적할 거 같습니다 ^^
사진 기대해보겠습니다 ^^

똑바로이백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똑바로이백메다 (116.♡.98.156)
작성일 05.30 05:57
srt타고 출퇴근 하시나 보네요..초행길 고생하셨어요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106.♡.66.199)
작성일 05.30 06:45
@똑바로이백메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회사 셔틀버스가 동탄역에서 내려줍니다
시내버스 타고 또 들어가야 하죠...ㅠ

CLEVER님의 댓글

작성자 CLEVER (222.♡.132.201)
작성일 05.30 10:04
고생하셨습니다,초행길은 익숙치 않아서 좀 긴장되죠...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106.♡.66.199)
작성일 05.30 18:54
@CLEVER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좋은 코스를 찾아다니는 것도
꽤 재미있기도 합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30 14:50
도로변 러닝을 참 장애물이 많네요. 뻘쭘한건 덤이고~~
그 와중에도 10킬로를 달리시다니 단트님은 정말 대단해요~~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106.♡.66.199)
작성일 05.30 18:56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사실 집까지는 5K인데
아쉬워서 더 달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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