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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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님들.. ㅠㅠ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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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2024.06.19 22:58
28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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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로당 앙님들

제가 지난주에 서류를 넣었던 학교 떨어졌습니다.

이제 슬슬 나이의 압박감이 느껴집니다. 

면접도 가기 전에 서류에서 떨어지다니.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밀린 다뫙이랑 놀아야겠습니다..


댓글 26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6.19 23:13
일주일 동안 마음 많이 쓰셨을 텐데 .. 수고하셨습니다
딜리트님  더 좋은일이 기다릴겁니다 ~~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19 23:20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저보다 능력있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잠시 잊었습니다.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211.♡.33.39)
작성일 06.19 23:18
아익후 다른 좋은 소식이 있으실꺼예요.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19 23:24
@맑은생각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앙님들 응원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ㅠㅠ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19 23:27
더 좋은 소식 있을겁니다~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19 23:30
@Java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있으면 경로당에 올릴게요..^^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06.20 00:39
아이스크림 두 통 드세요!!!!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20 06:32
@Rebirth님에게 답글 네, 두 통 먹고 두배 살쪘습니다~~ㅎㅎ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83.♡.3.86)
작성일 06.20 01:32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20 06:33
@무명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화이팅!!

sanga78님의 댓글

작성자 sanga78 (71.♡.41.183)
작성일 06.20 07:38
딜리트님께 더 잘 어울리는 곳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화이팅!!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20 18:42
@sanga78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어울리는 곳 찾아야지요. 마음 같아서는 찾아 주기를 바라지만 말입니다. ^^

drzekil님의 댓글

작성자 drzekil (220.♡.232.12)
작성일 06.20 08:00
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응원합니다.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20 18:44
@drzekil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지만 말고 신호를 주면 좋을 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

불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불곰 (86.♡.13.107)
작성일 06.20 09:45
더 좋은 길로 가는 하나의 과정일 것 입니다.
화이팅!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20 18:43
@불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하나의 과정을 쉽게 생각한 것도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할 거 같습니다.  자기 객관화가 부족했습니다.

사뿐한소리님의 댓글

작성자 사뿐한소리 (211.♡.253.111)
작성일 06.20 09:50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항상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면서 살아가지 않습니까. 저도 윗분들 말씀처럼 더 좋은 일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자 화이팅!!!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20 18:45
@사뿐한소리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화이팅하고 팅팅 부은 얼굴로 장보고 집에 왔습니다.  야식은 위험합니다. 쿨럭..

여름숲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1.218)
작성일 06.20 10:08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릴겁니다.
사는 게 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20 18:47
@여름숲1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사는 게 그렇지요.  문 열리면  날지도 몰라요.  날 준비 하려고 합니다. ^^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작성자 비가그치고 (124.♡.186.219)
작성일 06.20 11:40
과정이지요~!!
내 자리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20 18:49
@비가그치고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비가 그치고님의 말씀처럼 있을거라 믿습니다.  앙렐루야..~~

도미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119.♡.22.169)
작성일 06.20 13:13
어쩜 이렇게 위로의 말씀들 잘해주시는지~~
제가 드리고 시 은 말씀 위에서 다 써주셨네요.

오틀 날은 덮고 유난히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네요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20 18:53
@도미에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모두의 응원 덕분에 기운차게 살도 찐 거 같고,  제 대입보다 더 많은 화이팅을 들은 거 같기도 하고,  더운 날씨에 아이스크림은 왜이리 맛있는 건지요,  ㅎㅎ 
이 맛에 경로당 지박령 할 겁니다. ㅎㅎ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6.20 22:32
딜리트님 기운 내시고 더 좋은 자리가 있을거라 믿쑵니다!!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20 23:03
@랑조님에게 답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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