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님들.. ㅠㅠ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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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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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로당 앙님들
제가 지난주에 서류를 넣었던 학교 떨어졌습니다.
이제 슬슬 나이의 압박감이 느껴집니다.
면접도 가기 전에 서류에서 떨어지다니.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밀린 다뫙이랑 놀아야겠습니다..
댓글 26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저보다 능력있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잠시 잊었습니다.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sanga78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어울리는 곳 찾아야지요. 마음 같아서는 찾아 주기를 바라지만 말입니다. ^^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drzekil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지만 말고 신호를 주면 좋을 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불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하나의 과정을 쉽게 생각한 것도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할 거 같습니다. 자기 객관화가 부족했습니다.
사뿐한소리님의 댓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항상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면서 살아가지 않습니까. 저도 윗분들 말씀처럼 더 좋은 일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자 화이팅!!!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사뿐한소리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화이팅하고 팅팅 부은 얼굴로 장보고 집에 왔습니다. 야식은 위험합니다. 쿨럭..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숲1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사는 게 그렇지요. 문 열리면 날지도 몰라요. 날 준비 하려고 합니다. ^^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비가그치고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비가 그치고님의 말씀처럼 있을거라 믿습니다. 앙렐루야..~~
도미에님의 댓글
어쩜 이렇게 위로의 말씀들 잘해주시는지~~
제가 드리고 시 은 말씀 위에서 다 써주셨네요.
오틀 날은 덮고 유난히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네요
제가 드리고 시 은 말씀 위에서 다 써주셨네요.
오틀 날은 덮고 유난히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네요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도미에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모두의 응원 덕분에 기운차게 살도 찐 거 같고, 제 대입보다 더 많은 화이팅을 들은 거 같기도 하고, 더운 날씨에 아이스크림은 왜이리 맛있는 건지요, ㅎㅎ
이 맛에 경로당 지박령 할 겁니다. ㅎㅎ
이 맛에 경로당 지박령 할 겁니다. ㅎㅎ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딜리트님 더 좋은일이 기다릴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