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뻘글... 1985년에 단체 미팅을 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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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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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었는데
난 대학가기위해 공부 해야하는데…
거기서 순둥 순둥하게 생긴 아이가 있어서
저는 사랑에 빠졌어요,,,
지는 공부 싫다고 했는데
억지로 도서관도 같이 가고
부산 동보극장 가서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예선보고 했었는데(한일전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 다음날에 서면 다방에서 만났는데
여기까지^^;;
댓글 6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두둥~ 연재인가요?
흥미진진한 예능일지 다큐멘터리급일지 (...) 기대됩니다.
흥미진진한 예능일지 다큐멘터리급일지 (...) 기대됩니다.
AlbertaBeef님의 댓글
동보극장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동보극장, 태화극장, 대한극장.. 지금은 사라졌지만
아직도 기억납니다
아직도 기억납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한분이... 제 따귀를 때렸습니다...
그들은 진주의 4개 고등학교 교련 선생님들이었어요... 물론.. 울학죠샘이...
그 이후 아무일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