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깝 좀 꺽어 넣어라

Lv.1 그저 (112.♡.175.168)

2024년 8월 22일 PM 10:34 · 수정됨(08. 2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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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유 

우물에 가시며 뭔가를 시키셧어유 

밥솥에 소깝 좀 꺽어넣어라 

소깝이 뭐냐면 (소나무 가지 땔나무 방언)


낑낑대며 밥솥뚜껑열고 소깝 착착꺽어 넣었어유 

우물에서 돌아오신엄마한테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맞았슈 


밥솥단지안에 넣으란말이아닌 보강지에 (아궁이의 방언)

불 잠시 넣으란 말씀이었대유 

난 그때 6-7세였는데 ㅠㅠ

댓글 (7)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24.08.23 · 118.♡.226.139

    뭔지 모릅니다
    어릴때 곤로는 사용해봈ㅅ급니ㅣ다
    부모님 주무셔 불도 못키고
    ㅌ이핑 실수는 양햅ㄼ닏..
  • 그저 Lv.1 → 소금쥬스 작성자

    24.08.23 · 112.♡.175.168

    ㅎㅎ맥주 오버하신?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 그저

    24.08.23 · 118.♡.226.139

    저는 물탄 소주나 하이볼입니다..
    제 트레이드 마크
    데헷^^;;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24.08.23 · 61.♡.223.158

    그렇게 맞으면서 자랐던거 같아요 ㅠㅠ
  • 그저 Lv.1 → 삶은다모앙 작성자

    24.08.23 · 112.♡.175.168

    지금같으면 쇠고랑 찻을 부모들 상당했죠 ㅠㅠ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24.08.23 · 118.♡.226.139

    저는 살면서
    부모님에게도 안맞았고(안때리셨어요)
    학교 다닐때도 맞은 기억 거의 없고
    군대에서도 야구 빠따로 2대 맞았었나...

    요즘 조금 불쌍한게
    그 시절에 복을 다 쓴거같네요...
  • 질풍가든

    질풍가든 Lv.1

    24.08.23 · 211.♡.67.160

    부지깽이로 맞아 봤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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